[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타쿠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2일에도 타쿠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경#팔각정”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존잘이누 ㅜ ㅜ”, “야경보다 빛나는 당신...”, “예뻐요”, “존잘러”, “예뽀”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민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민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래옥이랑 데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로윈불금 기대했는데 오늘도 너무 건전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민영의 팬들은 “언니 또 콩국수 먹었죠”, “언니는 진짜 선녀다”, “언니 진짜 말도 안되게 예뻐요 ...”, “언니 존예여”, “공주님 ㅇ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박지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박지영은 “모트라인 예고 풀영상은 아제티비로.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박지영의 팬들은 “지영님이 가장 빛나네요”, “예뻐요 참예뻐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박지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4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12회에서 한윤서(이요원 분)와 배홍태(최귀화 분)는 시설의 후원자(손진환 분)에게 납치된 유미래(이수민 분)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방관' 역시 간접적인 학대라는 것을 날카롭게 짚으며 아동 인권에 대한 깊이 있는 물음을 던졌다. 연쇄살인범 최철수(이강우 분)가 한윤서 동생 사건의 용의자였다는 사실도 밝혀지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윤서(이요원)는 미래(이수민)의 엄마에게서 미래의 휴대폰을 보육시설 원장인 송영제의 옷에서 발견했다는 말을 듣고 보육원생을 성폭행하는 사람이 원장 송영제라고 생각했다. 보육시설의 최소연은 임신을 하고 보육원장이 애를 유산시키려고 하자 도망을 갔고 터미널 화장실에서 몰래 애를 낳다가 병원에 실려갔다. 한 마디의 대사 없이 오직 표정 연기와 액션으로만 감정을 표현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김원장을 앞에 두고도 조사관이라는 신분을 떠올려 본인을 자제하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내지르는 장면은 권선징악을 떠올리게 만들며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같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박찬숙은 첫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막 잠에서 깬 민낯과 190cm의 장신으로 등장한 박찬숙은 분주하게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생각 밖의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그동안 그녀에게서 볼 수 없었던 엄마로서의 모습과 평소 상상할 수 없었던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모습도 공개됐다. 그녀의 딸인 데뷔 10년차 방송인 서효명(34)과, 딸과 10살 터울의 아들 모델 서수원(24)도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날 동도 트지 않은 캄캄한 새벽, 홍자 3남매와 추가열은 낚시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부안 격포항에 모였고, 배에 오른다. 자칭, 타칭 '낚시 고수' 추가열은 '낚시 초보' 홍자 3남매에게 낚싯대 잡는 자세부터 미끼 끼우는 방법까지 낚시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생새우 미끼를 제대로 만지지 못하는 홍자 동생과 달리, 홍자는 제법 그럴듯한 폼으로 생지렁이 미끼도 겁 없이 끼워 '홍대장'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대세 홍자는 사람뿐 아니라 물고기들에도 인기 만점이었다. 가장 먼저 고기를 낚으며 짜릿한 손맛을 느낀 홍자는 "인생 첫 고기"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추가열은 홍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5일 유빈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직접 섭외에 힘써준 박진영에게 "박진영 PD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25일 정오에는 타이틀곡 '무성영화(feat. 윤미래)' 뮤직비디오의 두 주인공 유빈, 박나래의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흑백 포토 1장을 공개했다. 연인이 떠나간 차 안에 홀로 앉아 있는 모습으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5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최종회’에서는 금희(이영은)는 공여자에게 받은 골수 이식 수술을 받고 수술에 성공하게 됐다. 상원(윤선우)는 복도에서 금희(이영은)에게 골수를 줄 공여자가 다투는 모습을 목격했고 간호사에게 공여자가 사라졌다는 말을 듣게 됐다. 상원은 바로 공여자를 쫓아 병원 밖으로 나갔고 다행히 공여자의 차가 출발 직전에 차를 막고 무릎을 꿇고 “제 아내를 살려달라”고 빌었고 공여자의 모친은 극구 말렸다. “안녕하세요, ‘여름아부탁해’에서 왕금희 역을 맡았던 이영은입니다”라는 인사를 시작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금희와 상원 여름이는 함께 가족사진을 찍기로 했고 여름이가 “내가 가을이 안고 찍으면 안 되냐?”라고 묻자 금희는 “그래 그럼 여름아 가을이 부탁해”라고 하고 행복한 결말을 맞으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전소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전소영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맛있는 철판요리를 먹었던 날 & 저에게도 에어팟이 생긴 날!!! 저도 이제 핵인싸가 되는거죠?? 에어팟 너무 신나요 최고”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전소영의 팬들은 “아름다운 모습”, “맛있겠다”, “이름 어떻게 새겼어요?”, “아이폰11은 안사시나요 ㅎㅎㅎ”, “에어팟 생기신거 축하드려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전소영과 소통했다. 한편 전소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 22일 나르샤가 인스타그램에 “자켓현장 깜짝 behind”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컴백을 기다렸습니다”, “언니 사랑해요”, “6시까지 어떻게 기다려ㅜㅜㅜ”, “르샤야 컴백 기대할게”, “멋쪄용”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나르샤의 인스타그램은 나르샤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이기우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4일 이기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 FRIENDS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