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박하선과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호동과 이경규가 한끼줍쇼 3주년 특집으로 인천공항에 밥동무를 만나기 위해 왔다. 이경규는 밥동무들의 등장에 "해외에서 오는건 아닌거 같은데"라며 "누군지 알거 같다"고 했다. 한끼줍쇼 3주년 특집 밥동무로 배우 소이현과 박하선이 등장했다. 강호동은 어부라인, 형님라인이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그럼 자연스럽게"라며 강호동의 옆에 자리했다. 이경규가 소이현에게 박하선과의 인연을 묻자 소이현은 "저희가 5년 전에 드라마를 같이 했다"고 답했다. 박하선은 "같이 드라마를 하고 같은 회사에 있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이어 “주말에는 (남편이) 두 끼 정도 밥을 해준다. 애 밥을 거의 다 해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국주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이국주가 SNS에 “#코빅 #녹화중”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언니 메컵 이뻐요”, “맛있겠엉 시원~”, “한치랑 김”, “달려가고싶습니다~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한가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2일에도 한가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누구게.. 울엄빠는 알아보시겠지...”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눈만 봐도 언니 그자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나 알어 나 알어”, “활동이 시작된다 커밍쑨”, “언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1일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발매한 뉴이스트가 24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LOVE ME’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 활동의 포문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뉴이스트의 미니 7집 타이틀곡 ‘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멤버 백호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것은 물론 JR도 작사에 이름을 올려 뉴이스트만의 음악색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해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VAV 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 세인트반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포이즌(POISON)'은 헝가리 1위, 룩센부르크 2위, 네덜란드,미국, 그리스 3위, 영국,캐나다 4위, 말레이시아 5위등 8개국 국가에서 TOP5에 진입했다. 이처럼 이번 미니 7집을 통해 뉴이스트만의 스위치를 켠 이들이 기존의 음악 스타일을 넘어 다양한 콘셉트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는데 성공한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찬미(에이오에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찬미(에이오에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Strip+”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언니 싸랑해!!!!!”, “역시 언니 파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찬미(에이오에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친구들과 택시 기사님 사이에 의사소통이 어긋났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파블로는 밖을 확인하며 "오늘을 바람이 좀 더 부는거 같다"고 말했다. 한국이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것. 노르웨이 3인방은 아침식사로 해장국을 먹기로 했다. 밖으로 나간 에이릭은 "밖이 항상 생각보다 따뜻하다"라고 말했다. 파블로는 "머리가 흔들리는걸 보니 정말 바람이 거센가 보다"라고 말했다. 순대국 집의 현관에는 유민상이 광고 모델로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친구들은 "이 사람 되게 좋아한다"면서 웃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설하윤이 2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하윤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양정원과 함께 밝게 웃고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설하윤은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97회’에서 광일(최성재)는 집을 나와서 총을 들고 사냥터에 갔다. 광일은 이사회를 통해 대표직을 잃은 바. 이날 광일은 태양(오창석 분)을 찾아 “네 소원대로 떠날게. 여기 양지도 내가 살던 집도 떠날 거야. 다 뺐으니까 좋아?”라고 물었다. 장 회장은 자신의 치부를 딸 정희에게 말하고 괴로워했고 정도인을 불러서 “유월이도 알고 있냐”라고 물었다. 시월(윤소이)은 유월(오창석)과 함께 광일이 갔을 것 같은 별장으로 왔고 광일이 사냥터로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유월은 광일이 총구를 자신의 목에 대고 죽으려고 하자 “안돼”라고 외치며 다가섰다. “그런 생각을 해봤어. 시간을 되돌려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래도 내가 널 선택했을까. 그때 너한테 달려가던 그 길이 정말 꿈만 같았어”라며 진심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방송에서 백종원은 가장 먼저 지짐이 집을 찾았다. 모둠전과 전 찌개를 주문해 시식에 돌입했다. 먼저 지짐이집이 그려졌다. 역대최초 자매식당이었다. 언니가 주방담당, 동생이 홀과 서빙을 담당한다고 했다. 1년이 넘었으나 아직 외부손님보다 가족과 지인들 방문이 많다고 했다. 김성주는 메뉴가 32종이라 했고 백종원은 빼곡한 메뉴판을 보며 깜짝 놀랐다. 대표메뉴는 전이라고 했다. 모둠전을 중심으로 전찌개가 대표적이라 했다. 백종원은 "폐업한 이유를 계속 다른 데서 찾는 거 같다"라며 사장님의 장사를 지켜보며 문제점을 파악하려 애썼다. 잠시 후 그는 조림 백반집을 찾아 사장님이 자신 있는 갈치조림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동태전, 호박전, 부추전 등을 맛본 백종원. 그는 "호박전이나 소시지 전은 사실 그냥 구색 갖추기다. 그런데 문제는 동그랑땡 빼고 이 집만의 특색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언니는 "솔직히 좀 그렇다"며 솔직하게 대답, 이어 "긴장해서 태웠다"고 이실직고하며 다시 요리에 돌입했다. 다시 부추전을 태워버렸고, 언니는 서둘러 가위로 태운 부분을 손봤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민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김민형은 “잔뜩 묻어있는 잘생김”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민형의 팬들은 “선남선녀 ㄷㄷ”, “우와 너무 잘어울리세요!”, “예쁨도 잔뜩 묻어있네요”, “김이 잔뜩 묻으셨다 진짜”, “드디엌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민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