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지라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지라라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교복 라라ㅏㅏㅏㅏㅏㅏ (금) 방송 링피트오면 편하게 입구 링피트 할꺼임!”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지라라의 팬들은 “솔...의..눈? 킹넘네...”, “우왓!!!!!”, “라라님 너무 예쁘십니다~~~~^^”, “솔의눈 맛있어요?”, “왘! 솔의눈!!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지라라와 소통했다. 한편 지라라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지난 22일 차정원이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 온 귀여운 그녀. 퍼플이”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그녀..ㅎ”, “언니가 더 귀여워요”, “자켓 예쁘다”, “너무이뻐여 지구뿌셔”, “라인 굿”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차정원의 인스타그램은 차정원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저세상 텐션’의 아이콘 홍현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한다. 최근 치솟는 인기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스케줄에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전담 매니저가 생긴 것. 가운데 매니저가 “단명하실까 봐 걱정이에요”라며 먹고, 자고를 반복하는 홍현희의 건강을 걱정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끈다. 이처럼 누구보다 평화롭게 식사를 마친 홍현희. 그녀는 곧바로 잘 준비에 돌입, 단잠에 빠져들어 매니저를 놀라게 했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매니저가 뒷자리에서 잠든 홍현희를 고개를 쭉 빼고 살피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스케줄을 마친 홍현희가 매니저의 세심한 센스에 놀라 감탄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일상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데뷔 11년 만에 전담 매니저가 생긴 홍현희와 그녀의 건강을 염려하는 매니저의 모습은 26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선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2일에도 선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드라큘라 #대기실 #모니터”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예뽀라”, “끼야~~!”, “또보러 가요~~~~^^ 큰일났어요~~”, “우리위장확장공사한날이네요”, “너무 예뻐요오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다섯 번째 작품 ‘스카우팅 리포트’ 최원영과 이도현이 서로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보듬고 성장하는 이야기로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숙소에서 곽재원의 경기 모습과 프로필을 보던 윤경우는 곽재원이 홀어머니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곽재원의 경기 모습을 반복해서 보던 윤경우는 뒤이어 무언가를 깨닫는 얼굴을 한다. 하교하는 곽재원에게 찾아간 윤경우는 “너 공 참 좋더라.”고 이야기를 하며 접근하지만 곽재원은 “감독님이 스카우터 따로 만나지 말라고 하셨다.”며 거절한다. 윤경우는 “너 어깨 아프지.” 라고 말해 곽재원을 붙잡는데 성공한다. 윤경우는 “너 어깨 아픈데 태용이 밑에서 계속 던지면 어깨 다 망가진다.”고 조언한다. 전날 경우는 재원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그의 경기 영상을 보며 단번에 어깨 통증을 알아챘던 것. 재원의 엄마가 횟집을 하며 홀로 그를 키웠다는 사실을 알고는 메이저리그에 가서 외롭게 엄마 혼자 두지 말고 “서울 가서 어머니 모시고 새 아파트에서 살아”라며 그를 설득했다. 재원의 마음은 흔들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황보미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황보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이브하기 넘 좋은 요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와우”, “사랑합니다”, “ㅇㄷ가세용?ㅋ”, “언니 안본사이에 더 미모 돋”, “역시 엠쥐는 사랑이지!”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3일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폴킴의 2019 연말 콘서트 투어 ‘마음’ 서울 공연 티켓이 오픈된 가운데 양일 티켓 모두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공연 파워를 입증했다. 폴킴의 이번 콘서트 투어는 오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7일 부산, 14일 대구, 21일 천안, 24일 대전, 28일 전주, 31일 광주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펼쳐졌다. 탄탄한 코어 관객층을 구축하며 매 공연마다 매진 세례를 이어가고 있는 폴킴은 어엿한 공연 강자로 자리 잡은 만큼 올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연말 투어에도 더욱 관객들이 쏠릴 전망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임현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임현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와서 제일 행복한 날. 여기 진짜 좋아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여행의 맛 출연 확정”, “인생샷인데요”, “헤어스타일이 존예심다”, “바다에세 막 올라온 인어공주~~”, “와 여신”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김주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3일 김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뿅 사랑해요 언니야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태양의 계절 미녀삼총사”, “짱”, “너무 좋아요”, “태양의계절 대표~~”, “오늘도 드라마 본방사수 했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김태호PD에게 전화연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를 통해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변신하는 가하면, 단 몇 개월의 레슨으로 드럼 독주회를 열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두 유재석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김태호PD의 추진으로 진행된 특집이었다. 나 PD는 "연봉은 아니다"면서 "민망했다. 큰 돈이라 감사하긴 하지만 그 날 기사가 났을 때 뭐라고 얘기하기가 민망하더라. 복도에서 만난 후배한테 설명을 할 수도 없고 여러가지로 민망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앞으로 함께 하고 싶은 대중문화 스타"를 묻는 말에도 "(유재석)형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