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주혜지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주혜지가 SNS에 “윽 너흰 맨날 귀여워서 피곤하겠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옷이 너무 귀여운데용?”, “누난 맨날 예뻐서 피곤하겠어요”, “혜지님도 너무 귀여우세요”, “이모 나 느무 피곤해 알지?”, “어쩐지 나도 매일 피곤하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FN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채이가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 캐스팅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공개된 ‘우아한 모녀’ 2차티저는 만삭의 몸을 한 채 행복한 일상을 즐기는 최명길 과거 모습으로 시작된다. 행복도 잠시, 교통사고 장면으로 전환되며 그녀를 덮친 충격적 운명을 암시한다. 공개된 사진은 극중 캐리정의 30년 전 과거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최명길은 출산 직전인 만삭의 모습이다. 가지런하게 정돈된 생머리, 단정한 옷차림 등이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새내기 엄마의 모습 그 자체다. 그녀의 얼굴 가득 비친 미소는, 30년 전 캐리정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는지 고스란히 보여준다. 오채이는 첫 촬영부터 도도하고 화려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선보였다는 귀띔이다. 신인 답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며 데뷔작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는 것. 그렇게 복수의 화신이 된 최명길이 딸 차예련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아가. 네가 내 복수에 날개를 달아줘”라고 우아하지만 강렬하게 말하는 장면을 끝으로 2차티저가 마무리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병헌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4일 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있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내사랑 허니헌이”, “여유있는 하루 참 좋죠~^^”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지난 22일 헤이즈가 인스타그램에 “Falling leaves are beautiful ..・:*゚ (full ver. Link in bio)”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의 목소리 ㅠㅠ 역시다역시”, “사랑해요”, “씨애틀에서 사랑합니다~”, “언제 우리탱님 같이 놀자”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헤이즈의 인스타그램은 헤이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성악가 김동규의 '절친'으로 유난희가 등장했다. 방송에서 김동규는 오페라 데뷔 시절 계약금에 대해 고백했다. 유난희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결혼 전에는 항상 자신이 1순위였지만 결혼 후 자식들, 이웃사촌, 사돈의 팔촌까지 밀려 지금은 100순 위안에 못 들고 있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그는 연간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2001년 한국 최초로 억대 연봉을 받는 쇼호스트 스타로 거듭났다. “알고 보니 계약서에 적혀있던 400만원이 회당 가격이었던 것이었다”며 “데뷔였는데 400만원에 12회 공연을 했기에 그에 맞춰서 4800만원이 입금됐다”라고 설명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박규영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규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을 배경으로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하 ..... 완죤 예쁘요”, “언니 사랑해”, “머가 꽃이야?”, “너무예뻐요”, “ㅠㅠ 예뻐서요”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EK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EK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 .28일까지 직진실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직....진”, “직 찌이이인 직 찌이이인”, “개좋은데?”, “오 직 직 진”, “사랑해”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는 KBS1 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박기현 PD, 양희경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이 참석했다. 설정환은 “봉천동 역을 맡았다. 봉천동은 크리스마스 시기에 동생과 길에서 버려진다. 버려진 곳이 봉천동이라 이름이 그렇게 됐다. 동생과 힘든 인생을 맨손으로 극복해 국선변호사가 된 긍정적이고 강단 있는 인물이다”며 캐릭터를 소개했다. 박기현 PD는 드라마의 매력에 관해 “드라마의 이야기와 대본을 만들면서 작가들과 내용이 재밌다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이 드라마의 매력은 재밌는 이야기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주연 배우들의 이야기도 재밌지만 주변 캐릭터도 모두 살아있다고 자부심을 갖고 말씀드린다”며 “주조연 가릴 것 없이 모든 등장인물의 이야기가 재밌는 게 매력 포인트다. 막장 요소 없이 순수하게 이야기의 힘, 캐릭터의 힘으로 가는 드라마다. 건강한 드라마에서 오는 감동이 다른 드라마보다 큰 매력으로 작용하리라 본다”고 강조했다.그러나 KBS 일일드라마는 그동안 출생의 비밀, 불륜, 암 등의 소재로 ‘막장드라마’라는 꼬리표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5일 오전 방송된 MBC FM4U(91.9MHz)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곽동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곽동연은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박보검에 대해 "바빠서 자주 보지는 못한다"면서도 "연락은 꾸준히 했다. 술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아니어서 만나면 맛있는 걸 먹고 카페에서 커피를 먹는다. 같이 노래방은 가본 적 없다"고 말했다. 곽동연은 "그 집을 박차고 이사 갔다"라고 밝혀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곽동연은 "그 때 집이 지하 1층이었다. 제 삶이 비약적으로 표현됐던 집이다. 반지하에서 시작해서 1층으로 이사 가고, 현재 3층까지 갔다"고 말했고, "60층까지 가야 하지 않나"고 화답한 장성규에게 "2년 주기로 이사를 가니까 꽤 시간이 걸린다. 아마 아직까지도 '나 혼자 산다'는 최연소 출연자 기록일 것이다. 고등학생 출연자는 저밖에 없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지난 22일 황민현(뉴이스트)이 인스타그램에 “행복해요오늘 고마워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황제비주얼”, “역시 황민현”, “진짜 잘생겼다...”, “민현이 활동 화이팅”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민현(뉴이스트)의 인스타그램은 황민현(뉴이스트)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