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최효은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효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언니 화관 너무 예뻐요”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최진혁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최진혁은 "20대 때에는 집안에 집을 갚아야 하는 가장이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미우새’ 인 김건모가 “속이 깊은 아들이구나!” 라고 깨닫게 된 사연을 공개해 변함없는 아들 자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MC서장훈이 반격(?)을 하자, “김건모하고 라이벌인가 봐?!” 라고 받아치는 등 오랜만에 만났어도 서장훈과 아웅다웅 케미(?)가 여전했다고 한다. 최진혁은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드라마 '알단뛰어', '내 사랑 금지옥엽', '파스타', '내딸 꽃님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우리가 잘 모르던 또 꼭 알아야 할 독립운동 현장을 찾아가 자신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태극기함을 펼친 유준상의 진심과 연신 “감사합니다”라던 데프콘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같이 울고 같이 감사하고 같이 기억하는 시간이었다”며 호평을 보냈다. ‘같이 펀딩’이 또다시 안방에 차원이 다른 감동을 안긴 순간이었다. 유준상과 데프콘은 백범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만난 사해다관부터 훙커우 공원 내 윤봉길 의사 생애 사적 전시관까지 의미 깊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면서 스물 다섯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은 윤봉길 의사의 심정을 헤아려 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처음 만나 거사를 의논했던 사해다관을 찾았다. 유준상과 데프콘은 지도를 들여다보며 열심히 그곳을 찾아 나섰지만, 도무지 찾을 수 없었다. 사해다관 건물은 없어지고 주상복합건물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던 것. 유준상은 잠시 망연자실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상하이행 비행기에 오르기 앞서 유준상과 데프콘은 ‘큰별샘’ 최태성 역사 강사의 도움을 받아 ‘임정로드-윤봉길 의거’ 일정을 계획했다. 여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 26일 김성찬이 인스타그램에 “Face, October 2019”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성찬의 인스타그램은 김성찬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마음에 그리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서 지켜주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잔잔하게 울리는 피아노 선율이 예성의 미성을 극대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세븐틴(SEVENTEEN) ‘거짓말해’, 엔시티 127(NCT 127) ‘나의 모든 순간’, 뉴이스트(NU’EST) ‘하루만’, 베이빌론, 샤이니, 레드벨벳 등 다수의 K-POP 가수들과 작업해온 해외 작곡가 사이먼 페트렌(Simon Petrén)이 작곡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예성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후 약 15년 동안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 4월에는 첫 번째 미니 앨범 ‘히어 아이 엠(Here I am)’으로 솔로 활동에 도전했다. 솔로와 그룹 활동을 넘나들며 각종 공연, OST 등을 통해 활약하는 중이다. 6월 세 번째 미니 앨범 '핑크 매직(Pink Magic)'을 통해 2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기도 했다. OST 분야에서도 ‘너 아니면 안돼’, ‘먹지’, ‘꿈을 꾸다’, ‘너무 그립다’, ‘혼자 하는 일(On My Own)’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8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연정훈이 방송 6주년 기념 달력 제작에 참여했다. 잼잼이는 문희준이 상자 안에 숨겨놓은 물체를 만지며 “인형인 것 같다”라며 그 정체를 추측했다. 상자 안에 있던 것은 솜사탕이었다. 연예계 대표 딸, 아들 바보로 여러 방송에서 아이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나타낸 바,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자 아이들과의 케미와, 과연 어떤 작품이 탄생할 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임수향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나를 치료하는 것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강아지 키우시는분들이 부랍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임수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장희령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8일 장희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나보다 좋아요가 빠르노”, “여신님 ㅠㅠㅠㅠㅠ”, “쏘러블리”, “예벼요”, “여신”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7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6회에서는 인동구(서현우)의 부친, 손두강(민경진)이 저지른 94년도 음주 운전 사고로 아내와 아들을 잃은 JQ그룹 정영문(문창길) 회장. 보육원에서 아들과 꼭 닮은 아이를 입양했고, 그가 현재 실종된 정상훈(이준혁)이었다. 아들을 위해 병원에 입원시켰지만, 그곳에서 상훈이 실종됐다. 샅샅이 뒤졌지만 누가 어떻게 납치한 건지 전혀 흔적이 없었다.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자신과 인동구, 박원장(류성현) 뿐. 뒷조사를 시작한 정회장은 인동구가 누군지 그제야 알게 됐다. 인동구는 정회장 곁에 있었던 이유를 “내 아버지의 죗값을 갚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게다가 정회장이 자신을 용의자로 보고 있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제가 찾겠습니다. 정대표, 제 손으로 찾아서 증명해보이겠습니다”라는 남다른 의지를 보여 더욱 의문을 갖게 했다. 정말 상훈의 실종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는 걸까. 광수대는 박성재가 정상훈을 데리고 병원 뒤 야산으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최슬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최슬기는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픽미픽미엔제리 헤헤 에버랜드매표소 옆에 감성교복이 생겼다규!!! 헤헤 예쁜 교복입고 씬낭+_+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최슬기의 팬들은 “고딩이라해도 믿는미모”, “여고생 같아요”, “귀여워용^^”, “너무미인이여라”, “교복데이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슬기와 소통했다. 한편 최슬기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