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방송은 썸바이벌의 MC 김희철, 25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도티, 그룹 트랙스 출신 가수 정모, 훈남 개그맨 서태훈이 썸남으로 출연했다. 지금까지 '썸바이벌 1+1'의 MC로 활약하며 썸남, 썸녀들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던 김희철이 직접 썸 로맨스에 도전, 리얼한 감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돼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썸녀가 외국어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자, 김희철은 중국어로 대화를 시도하며 둘만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썸녀와의 친밀감 형성에 신이 난 김희철은 계속해서 중국어 대화를 시도했고, 썸녀가 "부담스러워요"라고 외칠 지경이었다. 김희철 역시 시간이 흐르자 긴장이 풀렸는지, 마음에 드는 썸녀에게 매력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첫인상 호감에서 김희철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 썸녀가 "난 캐주얼 스타일로 옷 입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자, 정장을 입고 있던 김희철이 옷을 갈아입겠다고 나섰다. 김희철은 촬영 현장인 마트에서 옷을 새로 사서 갈아입고 나타났다. 썸녀들은 '김희철은 목선이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는 팁을 얻은 뒤, 그의 앞에서 일부러 머리를 묶어 올리는 등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날 녹여주오’ 지창욱과 원진아의 미공개 스틸컷이 공개됐다. 이렇게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장애물이 존재했다. 서로가 서로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그로 인해 체온이 오르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동찬과 미란. 이를 위해 개발된 시약은 계속해서 사용하다 보면 결국 내성이 생겨 머지않아 효과가 없어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황갑수(서현철) 박사가 전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지만, 그는 냉동인간 실험을 실패시키고자 하는 의문의 남자(김법래)에게 협박을 당한 이후, 패닉에 빠져 냉동인간들이 잠들어있는 캡슐의 전원을 내리려 했다. 31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애틋함과 달달함이 공존하는 동찬과 미란의 냉수 샤워기 키스의 순간이 담겨있다. 어두운 조명 아래 선 이들은 오직 서로만을 눈에 담고 있는 듯 보인다. 마음을 확인하고 가슴 뛰는 사랑을 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한계에 부딪히게 될 두 냉동남녀는 과연 평범하게 살아가고, 사랑할 수 있을지, 이들의 마음 아픈 심박수 로맨스에 시선이 집중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김소향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7일 김소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만만치 않은 하루였따 ㅎㅎㅎ”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ㅠㅠㅠ진짜 사랑스러워요”, “꺄아 배우님 너무 귀여워요”, “귀여워용”, “안늙어안늙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소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31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우현의 디지털 싱글 ‘가을이 오면’ 티저를 공개했다. 디지털 싱글 곡 '가을이 오면'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나무가 졸라서 급하게 잡은 팬미팅'에서 처음 선보인 자작곡으로, 공연 막바지 기습 공개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풍부하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남성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며 매 앨범 마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완성형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남우현.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장동민의 접촉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김수미는 채소부터 다듬으며 채썰기를 시작했다. 각종 채소 사이즈에 대해 김수미는 '요만치'라 말했고, 최현석이 직접 좁쌀만한 크기의 김수미표 채썰기를 보여줬다. 전인권과 임현식은 업그레이드된 칼솜씨를 보였다. 분위기를 몰아, 계란말이를 후라이팬에 굽기 시작했다. 장동민은 첫 번째 요리가 끝나고 나서 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청춘들의 포항 여행에 이기찬이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기찬을 맞이하러 나선 김부용은 “내가 성인일 때 (이)기찬이는 고등학생이었다. 당시 기찬이는 고교생 가수, 나는 성인 가수라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어리게 봤다”고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김부용은 "조하나 누나가 있을 것 같아, 없을 것 같아"라고 물었고, 이기찬은 "있을 것 같다"며 조하나와의 만남을 기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말해! YES or NO?'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노사연, 인순이, 붐, (여자)아이들 소연 스페셜 MC로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MC들은 붐의 라디오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붐이 바빠지면서 녹음을 너무 많이 한다는 얘기가 있다"라고 물었다. 붐은 "녹음을 그대로 라이브처럼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에서 너무 그러니까 미저리 같은 느낌이다. 방송을 본 사람들이 '노사연 씨 너무 매력 있는데 자신감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10월 31일 0시 51분께 유튜브 조회수 7억뷰를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활동 당시 모습이 담긴 축전을 공개했다. 경쾌한 곡 분위기를 그대로 표현한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에는 블랙핑크의 매력이 가득 담겼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2년이 넘은 시점까지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조회수 7억 회를 달성했다.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와 더불어 앞서 7억뷰를 돌파한 '붐바야' 뮤직비디오, K팝 그룹 최초 9억뷰 기록을 세운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를 통해 블랙핑크는 K팝 그룹 처음으로 7억뷰 뮤직비디오만 3편을 갖게 됐다. 외에도 블랙핑크는 8편의 뮤직비디오, 안무 영상, 음악방송 영상 등 억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 17편을 보유했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구독자는 3100만 명에 이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1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이별 노래 전문가이자 서늘한 겨울 같은 목소리의 소유자, 정준일이 출연했다. 2주 동안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 열일곱 번째 목소리로 출연, 멋진 리메이크 무대를 선보였던 정준일은 이번엔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노래를 부른다. 방송에서 정준일은 ‘첫눈’ 무대와 더불어 지난 30일 발매한 네 번째 정규앨범 ‘러브 유 아이 두(LOVE YOU I DO)’ 타이틀곡 ‘그래 아니까’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녹화 당시 정준일은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로 커다란 감동을 선사했고, 관객들의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안아줘’ 무대까지 선보였다. 첫사랑과 첫 이별의 기억을 고백했다. 정준일은 “그 분의 지갑에 유희열 씨의 증명사진이 있었다”며 첫사랑 덕분에 유희열과 만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 놓았다. 심사위원 유희열과의 첫 만남을 갖게 해준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수상작이자 첫 사랑 그녀와의 이별 후 생애 처음으로 만든 자작곡 ‘내게’를 공개했는데, 스물두 살 정준일을 떠올리게 하는 순수한 감성에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벤지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벤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분장을 하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벤지의 팬들은 “헉!!너무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