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이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이혁은 “친동생 같은 스캇이 선물해준 레드나인 새로운 티셔츠!!! 잘 입을께!! 티셔츠 작용감 정말 좋다. 레드나인은 터보차 맵핑 회사 입니다.한국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스캇싸장님 ㅋㅋ제차도 얼마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혁의 팬들은 “허엉 이뻐요”, “예쁘고 멋지고 강한 남자+_+”, “아이고 이쁘다~~~ 오빠야”, “이쁨~~~”, “넘나 잘~ 어울리는.....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9일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16회에서는 김수미와 네 아들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 허경환의 ‘용인 투어’ 2탄이 펼쳐졌다. 늦은 밤이 되자 김수미와 아들들은 바비큐 파티를 열어 동심 가득했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 사람이 이 여자를 만나려고 서로 각자 이렇게 돌아왔구나 싶었다고 한다. 인연은 이렇게 만나나보다”라고 조언했다. 그런가 하면 김수미는 “과거 컴퓨터를 배우려고 했는데, 친아들은 빠른 포기를 권유한 반면 남편은 끈질기게 나를 가르쳐줬다”며 “못 해도 자식보다 남편이 편하다”라고 아들과 남편의 차이를 말하기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게스트로 선우선이 출연했다. 연하남을 힘들게 하는 연상녀의 행동이 문제로 나왔다. 선우선은 지난 7월 11살 연하인 무술 감독 이수민과 결혼했다. '남편은 별말 안 하냐'는 질문에는 "관에 남편과 같이 들어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참고로 이분은 고양이랑 대화가 가능하신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까치랑 비둘기와도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고, 선우선은 "까치는 기를 좀 모아야 한다"고 받아쳤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30일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 측은 “소유진이 ‘구례댁’ 전인화의 룸메이트로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고향이 구례였다”며 구례 현천마을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인화와의 친분과 구례에 대한 애정을 가진 소유진은 11월 4일 방송부터 ‘자연스럽게’에 전인화의 룸메이트로 ‘인화 하우스’에서 함께하게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박가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박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흰티에 청바지 낮에 더워서 패딩 입구 나갔다가 벗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사일인가?”, “와..로켓..”, “정말 역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31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8년만에 신곡 ‘WEEKAND’(위캔드)를 발표한 장우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우혁은 “오는 11월 29일과 30일 콘서트를 개최한다. 복근 노출과 (무대를 꾸밀) 곡수가 많아질 것 같다”며 신곡 발매에 이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것을 약속하거나, “팬 분들이 라디오를 하는 내 모습을 좋아해서 나오게 됐다”고 여전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 남창희는 앞서 ‘주간 아이돌’에 장우혁이 출연했을 때 2019년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자신을 꼽은걸 언급하며 이유가 뭐냐고 묻자 장우혁은 “사실 그날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 3명이 있었는데, 제일 불쌍해보였다”고 대답하고는 이어 “남창희가 잘됐으면 좋겠다. 모든 연예인들이 바란다.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오늘 할리퀸 분장을 했는데 너무 이쁘다. 더 덕지덕지 심하게 했어야 했다” 라며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조은지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조은지는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배구의계절 #감기걸린투린어머님 #김천실내체육관 #배구”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조은지의 팬들은 “은지누나나무이쁘다”, “아플땐 쉬셔야죠”, “귀요미”, “예뻐요 참예뻐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조은지와 소통했다. 한편 조은지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허각이 가을 발라드의 정석을 담은 새 싱글로 돌아왔다. 더욱 깊어진 감성 보컬로 음악 팬들의 감성을 저격하며 또 한 번의 히트를 예고했다. 에이핑크 정은지가 지원사격에 나서며 이번에도 믿고 듣는 조합을 완성했다. 허각이 1년여 만에 발매하는 신곡 '이별은 늘 그렇게'는 이별을 마주한 연인들의 숨길 수 없는 슬픈 감정을 담은 '허각표 발라드'로, 수많은 스타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지그재그 노트(ZigZag Note)와 강명신이 의기투합하여 완성해낸 곡이다. 허각은 앞서 다채로운 티저를 공개해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허각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진 신곡과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를 예고하며 기대를 끌어올렸다. 곡은 수많은 발라드 곡을 히트시킨 작곡팀 지그재그 노트와 강명신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풍부한 리얼 악기 사운드와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선이 인상적이다. 이별을 마주한 연인들의 숨길 수 없는 슬픈 감정이 공감을 이끌어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31일 방송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선 정숙(이정은 분)의 투병에 큰 충격을 받는 동백(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향미(손담비 분)는 야식을 배달하던 중 의문의 사고를 당했다. 향미의 마지막 순간, 수많은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목격했던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동백은 연락이 되지 않는 향미를 걱정했고, 황용식은 그런 동백을 걱정하며 야식 배달을 가지 말라고 말렸다. 그러던 중 동백과 실랑이가 벌어졌고, 동백은 “그럼 안 지치는 분 만나면 되겠다”고 무심하게 말했다. 일종의 보호 본능으로 마음에 없는 소리를 했던 것. 황용식은 “제가 동백 씨를 좋아하는 거, 그게 동백 씨한테 빚진 건 아니잖아요. 그런 말 무기로 사용하지 마요”라고 씁쓸해했다. 당황한 정숙은 “어디든 가서 이야기하자니까”라고 성희 팔을 붙잡았다. 동백은 이를 말리며 “엄마를 여기로 보낸 분이세요? 치매 걸린 엄마가 자식한테 버려져서 버려진 딸한테 온 거잖아요”라고 했다. 이렇듯 향미의 신변에 이상이 생겼음에도 그의 동생은 시종 차가운 반응으로 용식과 변 소장을 당황케 했다. 두 남자는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31일 스튜디오 오드리 측은 "이혜민이 가창한 '오드리 프로젝트'의 5번째 작품 '어디부터 잘못된 거니'가 오는 11월 5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노래를 통해 특유의 섬세한 감성 구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박다혜의 ‘이해해’, 전철민의 ‘나 오늘 술 마셨어’ 등 발매곡마다 리스너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믿고 듣는’ 퀄리티의 음악을 선보인 ‘오드리 프로젝트’가 신예 이혜민과 함께한 ‘어디부터 잘못된 거니’로 또 어떤 역대급 작품을 완성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