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송하윤이 31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하윤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송하윤은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일 방송된 ‘드라마스페셜 : 굿바이 비원’의 연다은 (김가은 분)은 오랜 수험생활 끝에 공무원이 된다. 연다은은 친구 박경혜 (정이서 분)가 두고 간 물건을 찾다가 옷장 위에서 '50만원'이 담긴 돈봉투를 발견한다. 박경혜를 만나기 위해 새로 출근할 시청으로 간 연다은은 “그 거리를 어떻게 다니냐. 근처로 이사를 해라.”는 박경혜의 말에 따라 근처 오피스텔을 구경한다. 가계약금 50만원만 우선 걸면 된다는 말에 연다은은 옷장에서 발견한 '50만원'을 내고 계약을 하게 된다. 영 찝찝했던 연다은은 돈의 주인을 찾기로 한다. 박경혜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지만 연다은은 “이게 정현준 돈일 것 같다. 찝찝하다.”고 말한다. 정현준 (정준원 분)은 8년간 동거동락했던 연다은의 전남자 친구. 정현준을 만나러 간 “내가 숨긴 돈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연다은은 “아니면 됐다. 집 열쇠나 달라.”고 말하지만 정현준은 “열쇠는 깜빡했다. 그런데 정말로 그 이야기 물어보려고 만나자고 한 거냐.”는 이야기를 듣는다. 연다은은 “열쇠는 그냥 버려라.”고 말하며 자리를 뜬다. 정현준은 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황승언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1일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지금 신중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우리 이쁘니 곧 생일이구나”, “다른건 모르겠고 예쁘다 예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3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12회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을 따라 평창으로 배움 여행을 떠난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 특별게스트 ‘국민왕비’ 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24시간 내내 기록한 ‘조선왕조실록’. 사생팬(?) 뺨치는 사관들의 기록은 우리가 알고 있던 왕들의 이미지를 뒤엎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남기기도 했다. 선녀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피의 군주 태종 이방원 하면 ‘무인’의 이미지가 떠오르겠지만, 사실 그는 공부까지 잘한 왕이었다는 것.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다는 세종대왕의 이야기, 조카를 밟고 왕이 된 세조에게 생긴 기이한 일까지. ‘선녀들’은 영화 속 캐릭터만큼이나 개성 강한 ‘태정태세문단세’ 조선 왕들의 이야기에 홀린 듯이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이러한 조선 왕들의 이야기에 푹 빠진 전현무는 사극 연기까지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드라마 ‘정도전’ 속 태조 이성계를 연기했던 유동근으로 빙의, 성대모사를 펼친 것이다. ‘무동근’으로 변신한 전현무의 사극 감성 충만 연기는 어땠을까. 전인화의 인정(?)까지 받았다고 전해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길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9일에도 길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칭따오~행님들이랑 찍은 사진이 없넹...ㅜㅜ 칭따오는 깨끗했다. 칭따오는 친절했다. 칭따오는 엄청크다. 결국...샤오미는 못갔음 .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반가웠어요~ 길건누나!”, “배탈 조심”, “귀엽고도 이쁘당”, “짱예뿌시당”, “역시 이쁜 거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배수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1일 배수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빨리 잠들거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박찬숙 가족은 아들 수원의 '서울패션위크' 준비로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수원 몰래 '서울 패션 위크' 방문을 계획한 박찬숙과 딸 효명은 출근 준비에 한창인 수원에게 "엄마는 못 가지만 조심히 해"라고 말하며 철두철미하게 계획을 실행한다. 대대적인 청소를 위해 '마스크'까지 준비한 홍자 오빠는 동생 집에 있는 최신형 무선 청소기가 탐나는 듯 시종일관 눈독 들이며 창틀을 청소한다. 잠시 뒤 동생 지혜는 "(자신의) 방을 정리해줄 가구가 필요하다"며 며칠 전 주문한 조립식 선반을 들고 왔고, 홍자 오빠는 제주도에서 집을 지었던 실력을 살려 곧바로 조립을 시작한다. 옆에서 지켜보던 홍자는 오빠의 가구 조립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오빠에게 한 마디 하고, 평소 우애 좋던 홍자와 오빠 사이에 팽팽한 기류가 흘러 긴장감을 자아냈다. '서울 패션 위크'에 도착한 박찬숙-서효명 모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수원이 있는 무대 뒤편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모델들 사이에서 수원을 찾고 반갑게 인사했지만 모녀의 예상과 달리 수원이 덤덤하게 행동해 당황해했다. 수원이 인사한 뒤 금방 사라지자 모녀는 아쉬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 게스트로 등장한 홍현희는 평소 절친인 양세찬 뿐만 아니라 ‘런닝맨’ 멤버 모두에게 반가움을 표하며 유쾌하게 등장했다. 홍현희는 이날 대세 개그우먼다운 맹활약을 선보이며 현장을 연신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특히, 남편 제이쓴과의 연애시절 여행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연애 시절 제이슨과의 스페인 에피소드를 공개하면서 ”연애 시절, 제이슨과 2주간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다. 그땐 스케줄도 많이 없으니 장기간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홍현희는 ”하지만 막상 관광을 하나도 못했다“고 이야기 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고 ”왜 관광을 하지 못했냐“는 멤버들의 물음에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느라 숙소를 벗어날 시간이 없었다“는 솔직한 토크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홍현희와 박지현이 함께 한 ‘런닝맨’은 3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믿는 만큼 자란다’ 편으로 꾸며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잼잼이가 담겨있다. 잼잼이의 시선이 가리키는 곳에는 세븐틴의 승관, 도겸, 디노, 호시가 있다. 잼잼이를 보고 있는 세븐틴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가득하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들의 만남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이 샘솟는다. 2일 공개된 사진에는 가게 카운터 앞에 혼자 서 있는 쪼꼬미 건후가 담겨있다. 건후가 무엇을 사기 위해 카운터 앞에 서게 된 건지 궁금증이 샘솟는다. 다른 사진에서는 나은이와 함께 고사리 손으로 돈을 줍는 건후가 보인다. 건후의 심부름 중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허니잼 부녀와 세븐틴이 앉은 테이블에서는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져 나왔다. 잼잼이의 장난을 찰떡같이 받아주는 세븐틴의 모습이 잼잼이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고 전해진다. 잼잼이는 호시가 보여준 새로운 인싸하트를 그대로 따라 하며 ‘따라잼’의 매력을 발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다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이다희가 SNS에 “민재야 고마워 자주 와서 찍어줘..응응??”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쁟다...”, “공주님 아녀??”, “진짜 존예”, “세상 너무 이쁜데...”, “이뻐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