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한효주가 30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모자를 쓰고 피아노를 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한효주는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 코너에는 뮤지컬 ‘보디가드’의 주연 배우 가수 손승연과 강경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경준은 한 청취자의 "둘째 축하드린다"라는 문자에 "감사하다. 신영씨와 오늘 인사하고 나왔다. 신영이는 육아로 굉장히 힘들어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첫째가 학교를 가는 걸 제가 케어해줘야 하기 때문에 새벽에는 일어나는 사람이 아이를 케어하고 있다"면서 "육아 자체가 쉽지 않더라. 어머니들이 대단한 것 같다"고 아내를 추켜세웠다. 손승연은 “난 둘째 사진을 봤다. 너무 예쁘다. 강경준과 장신영을 반반 닮은 것 같다. 코 있는 부분은 강경준 닮았더라. 그런데 그걸 들은 강경준이 '안된다. 와이프 닮아야 한다'고 했다"고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으로 완벽 변신한 문근영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문근영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았던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이다. 지하철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며 순항 중이다. 조재윤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완시키고 활기를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사건이 발생하면 날카로운 눈빛으로 돌변, 동물적 감각을 가진 형사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참수리 형제들’로 뭉친 고지석, 강수호(안승균 분)와의 남다른 케미 또한 이목을 집중시키며 매력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게 했다. 다리 위에서 사채업자 배쓰(정민성 분)를 놓친 도철은 모든걸 체념한 채 뛰어내리려고 했고, 때마침 유령이 나타나 도철의 마음을 돌려놓았다. 아들과의 추억이 담겨있는 노래를 도철에게 들려주기 위해 오디오 카트를 끌고 뛰어온 유령을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31일 크러쉬의 연말 단독 콘서트 ‘크러쉬 온 유 :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CRUSH ON YOU : FROM MIDNIGHT TO SUNRISE)’ 티켓이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된다. 크러쉬의 이번 단독 콘서트는 오는 12월 28일과 29일, 3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크러쉬는 공연에 앞서 오는 11월 중으로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으로 먼저 팬들과 만날 계획임을 알려 더욱 기대를 모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한혜연이 30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가방을 들고 벽에 기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한혜연은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31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12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FANCON ASIA TOUR도 함께 개최하며 가수로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훈의 신보는 지난 3월 발매한 ‘어클락(O'CLOCK)’ 이후 10개월 만이다. 박지훈은 ‘어클락’으로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남성 솔로 가수로서 첫날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본상과 신한류 아이콘상, ‘2019 아시아 모델 어워즈’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했다.전작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 입증하며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박지훈의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박지훈은 현재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조선 최고의 사내 매파당 고영수 역으로 매주 시청자들과 만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이귀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이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뜨자마자 머리도 못말리고 테니스장 찾아가는 열정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상캐스터이귀주”, “예뻐요 참예뻐구나”, “테니스자세좋으신듯”, “오.~ 귀주님 폼 좋아요. ^^”, “귀주는 토끼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펀치가 참여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의 여섯 번째 OST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이 3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이 펀치의 감성적인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한 편의 영화처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곡이다. 이 곡은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OST 히트작을 만든 음악감독 개미와 '태양의 후예'의 OST '말해! 뭐해?'를 히트시킨 허성진 작곡가의 합작품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중 '정글의 법칙'에 첫 도전하는 '수드래곤' 김수용의 합류가 눈에 뛴다. 타고난 저승사자 외모와 달리 막내들을 위해 목마도 거뜬히 태워주는 '정글의 키다리 아저씨'로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배우 배윤경과 모모랜드 주이도 함께 했다. 배윤경은 병만족의 신예 ‘배 셰프’로 다양한 정글 요리를 선보인다. 주이는 정글에서도 멈출 수 없는 흥과 끼를 마음껏 뽐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일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강수연/극본 임예진, 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에서 두 얼굴의 반전 캐릭터 차율무 역을 맡은 강태오의 연기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열공 비하인드 사진이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태오는 요섹남으로서의 완벽한 첫 등장을 위해 칼을 잡고 얼음 가는 법을 몰입해서 배우고 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장면을 보여주기 위한 강태오의 노력을 짐작게 한다. 카메라 밖에서도 오롯이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뜨거운 연기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며 강태오가 매 장면 눈빛과 표정에 캐릭터의 감정을 담기 위해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강태오는 캐릭터와 극의 완성도를 위해 쉬는 시간에도 대본에 열중하는 것은 물론, 대사와 행동 하나하나 섬세하게 체크하며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했다. 극 중 조선판 로맨티스트에서 반정을 꾀하는 능양군(훗날 인조)으로 충격 반전을 선사하며 역대급 빌런에 등극, 등장마다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강태오. 공개된 사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