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민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9일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드라마 녹두전 ost에 참여했어요! 좋은 드라마에 좋은 노래로 함께 할 수 있게되어 기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꼭 들어볼게요ㅎㅎ”, “만서!!!!!”, “목소리 최고당”, “너무 좋아요 ㅜㅜ”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민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금화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금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데기 없이 잘도 버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건 너무 야하자나? 스웨터 걸치자”, “넘 이뿌자나용 ㅜㅜ”, “헐ㄷㄷㄷ”, “ 팬해라 너도”, “신기하네요 비키니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케이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케이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_ 파랗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케이시의 팬들은 “이쁘다 이쁘다 ㅠㅠㅠ”, “파파파”, “체고 예쁘다”, “파랗고 이뿌다”,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일에 방송된 Mnet '썸바디2'에서는 새로운 남녀 댄서가 등장한 가운데 썸뮤비 촬영 전 원하는 상대에세 썸뮤직을 보냈다. 방송에서 마지막 남성 댄서인 강정무가 등장했다. 이튿날, 박세영은 혼자 숙소에 남아있는 이우태에게 카페에 가자고 제안, 둘만의 외출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농담을 주고 받으며 부쩍 가까워졌다. 최예림은 장준혁에게 같이 밥을 먹자고 말을 걸었고, 장준혁은 흔쾌히 이에 응했다. 장준혁은 걷기 불편해하는 최예림을 위해 손을 잡아주었고, 두 사람은 식사 내내 오붓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녀 댄서들은 다같이 워터파크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았다. 강정무는 다른 남자 댄서들과 인연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준혁과 강정무는 같은 무용단에서 선후배 사이였다. 강정무는 "김소리를 군대에서 봤다. 그때 되게 예쁘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 같이 모인 10명의 댄서들은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김소리는 "저 보고 힘 많이 받으셨겠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정무도 함께 쑥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3일 방송되는KBS 2‘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당나귀 귀’)에서는 몸짱 보스 양치승 트레이너의 울끈불끈(?) 예능신고식이 펼쳐졌다. 지난주 원희룡 지사의 초청으로 제주도에 내려와 있던 심영순은 매화 조리장과 왕 조리장을 제주도로 불러 “말고기를 가지고 요리를 한번 해봐”라고 주문했다. 심영순이 양치승의 특급 개인기에 깜짝 놀라며 “어머, 어머”를 연발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두 조리장의 요리에 대한 심영순의 평가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현무가 “진짜 충격적이다”라 하는가 하면 유재환은 “이런 경우가 어디 있어요”라는 등 그녀의 평가에 MC들의 원성이 자자했다고 해 대체 그녀가 어떤 결과를 내놓은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김원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9일에도 김원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발 예쁘다 여보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신발 정보 좀,,”, “지려쓔”, “ㅋㅋㅋ구ㅣ엽”, “ㅋㅋ발어딨어요”, “차칸사람 눈에만 보이는 신발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홍현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네쌀롱#고객관리#조매니저#홍매니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남매같아용”, “언니 살빠졌어요?”, “이제 아맛 안나오시나요??”, “아맛에는 언제나와유~^^?”, “기다렸어요”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박하나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덜덜덜#난로 꺼내는 계절”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박하나배우,예쁘세요,여신”, “육성재”, “우리 성재”, “감기들믄 안댕 내일보아요”, “우리 성재”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신곡은 다비치의 청량한 매력을 담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에 이은 ‘겨울의 너못말’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따스한 감성이 담긴 곡이라고도 덧붙였다. 다비치는 지난 5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공개한 이후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금까지도 여러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 롱런하며 변치않는 파워를 드러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혜박과 테니스 코치인 그의 남편, 한 살배기 딸 리아 양의 단란한 모습이 그려졌다. 혜박과 브라이언 박은 지난 2008년 결혼한 11년차 부부. 지난해 딸 리아가 태어나며, 혜박은 2년 간 모델 활동을 쉬고 있다. 혜박 남편 브라이언 박은 미국에서 테니스 코치 일을 하고 있으며 미국 100위권 청소년 선수 30여 명을 가르친 실력자다. 전 축구 선수 설기현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