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지난 31일 조정식이 인스타그램에 “이제 내일 마지막 방송만을 남긴 모닝3”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제 출근 동지인데 ㅠㅠ”, “응원합니다”, “세번째사진 커플룩같아요”, “고생했어요 스브스마스코트”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정식의 인스타그램은 조정식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이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이하나는 “(엄빠): 하나야 좀 재미있게 걸어봐~ : 그래 베트남에선 이렇게 걸어줘야 제맛이지~”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하나의 팬들은 “3번째 사진 공주같아요”, “선캡 쓴 모습도 이쁘네요”, “공주님 같아 ,,,”, “여행하는 구먼유”, “메리 생각나는 사진들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인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녹음 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헐..ㅋㅋ누나 앨범나오나요?”, “#청순영구”, “녹음이라니!!!!!!!!!!!!!!!”, “언니 이거 진짜 역대급 잘나왔어요”, “난 옹니 내츄럴한 셀카 쥬아유”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4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수미의 초대를 받아 국밥집에 방문한 다섯손가락 이두헌과 유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미의 초대를 받은 유열은 음악 파트너이자 절친인 이두헌과 함께 국밥집을 방문한다. 유열은 최근 개봉한 정해인X김고은 주연의 로맨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통해 80~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킨 장본인으로 당시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현재 혼자 살고 있는 김재중은 “(연애보다)아이가 너무 갖고 싶다”며 폭탄 발언을 해 촬영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평소 아이들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30대 중반이 되어보니 안 하던 생각을 하게 된다”며 속마음을 드러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1월 4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과 함께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브레인 면모를 선보였다. 방송에서 김동현은 “원래 이름이 김봉이었다"며 중학교 때까지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동현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김용만은 반가움과 동시에 “오늘 녹화 길어지겠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는 김동현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뇌순남’, ‘우기기 제왕’, ‘허당러’ 등 다소 퀴즈와는 거리가 먼 수식어를 갖고 있었기 때문. 김동현은 첫 번째 문제를 듣자마자 “너무 쉽다”며 여유 만만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후에도 나오는 문제마다 “아는 문제다”라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뇌섹 매력으로 대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4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이진혁의 첫 번째 솔로 앨범 ‘S.O.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PURE’(퓨어) 버전과 ‘GOLD’(골드) 버전의 오피셜 포토로 상반된 매력을 선사한 이진혁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오늘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날아 날아’ 등의 가사가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이진혁의 새로운 도전을 암시하며 이진혁의 첫 번째 솔로 앨범 ‘S.O.L’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이선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이선영은 “_ 상처받은 사람들은 결국 제 탓을 한다. _ 거기에 가지 않았다면,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면, 좀 더 냉정했다면, 매몰찼다면, 의심했다면 아프지 않았을 텐데 하면서. _ 하지만 상처받은 사람들이 진짜 불행해지는 순간은ㅡ 자책이 스스로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강박으로 이어지고, 결국 자신을 잃기로 결심하면서 부터. _ 냉정하지 못했으니까 차갑게, 매몰차지 못했으니까, 의심하지 못했으니까 뾰족하게. 그렇게 다음엔 절대로 다치지 않으려는 최선을 거쳐 각자의 순수를 잃는다. _ 아프지 않기 위해 앞으로는 달라져야만 한다는 노력은, 생의 구덩이가 어디쯤 얼마나 깊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우리 나약한 인간들의 자연스러운 보호 본능이지만 실은 고독하고 처연하며 소용도 없는 일. _ 나는 결국 나로 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_ 때마다 나는,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몸부림치지 않았을 리 없다. 그런데도 다칠 수 밖에 없었던 건 그때의 사람이, 상황이 아픈 것들이었을 뿐. 바뀌어야 하는 것은 아픈 것들과 우연히 겹친 시공간에 있었단 이유로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임현주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0일 임현주가 SNS에 “말도 안되게 아름다웠던 노을. 저~~기 가자는데 '저~~~길?' 작가의 열정으로 신발 벗고 암벽등반 했어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너무 이뻐요”, “숨막혀요”, “제대로 건졌네요.물아일체...”, “여신이 있네요”, “우왕 구글에서 보던 그런 느낌 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30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반찬'에서 문화예술 핵심은 요리라면서 또 한번 활기차게 시작했다. 김수미는 "오늘 꼭 알아야할 요리"라며 첫번째 반찬으로 계란말이를 시작했다. 김수미는 “장동민이 오늘 녹화장에 오다가 접촉사고를 당했다”고 운을 뗐다. 특이 이날 김수미는 쪽파김치 레서피에 어간장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는 쪽파김치에 고춧가루와 멸치 액젓, 어간장을 사용해 깊은 맛을 더했다. 김수미는 두부전골에 어간장과 육젓을 넣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음은 가을철 꼭 먹어야할 반찬으로 쪽파김치를 시작했다. 마성의 반찬이기에 모두 기대감을 안고 요리를 시작했다. 각종 양념을 만든 뒤 버무리기 시작했다. 김수미는 "하얀 쌀밥에 쪽파김치만 먹어도 맛있다"고 했고, 임현식도 "어린시절부터 파김치 먹어 전혀 고혈압이 없었다"며 공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호피폴라 셋째 현상이 첫 팬미팅 자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호피폴라”, “예찬님과 함께한 현상님”, “멋지고 자랑스러운 현상이”, “세상에 나도 가고 싶다..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