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오정연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일 오정연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오정연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즐거운 체코여행하세요”, “전 술안먹어요 ^^”, “어머~ 술잔 디자인이 무섭ㅋ”, “저도 알쓰,,, 안 마셔야 더 잘 노는”, “술못하는 나에게는...먼이야기군~”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잔인한 이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별 이후 나타나는 감정 변화를 4단계로 나누어 각자 무대를 꾸미게 된 가수들. 가장 먼저 '슬픔'을 맡은 펀치가 무대에 올랐다. '유스케X뮤지션' 프로젝트의 18번째 주인공이 된 펀치는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를 부르며 큰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로 '현실부정'의 역할을 맡아 무대에 나온 정준일은 도깨비 OST인 ‘첫 눈’을 부르며 등장했다. 정준일은 “스무살에 만난 첫사랑이 있다."며 첫사랑의 권유로 노래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정준일은 "첫사랑이 유희열 선배님이 나간 대회에 나가보라 권유했다. 그 대회 덕에 데뷔했다."며 당시 썼던 '내게’ 라는 곡을 즉석에서 불렀다. 펀치가 선택한 곡은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라는 곡이다. 유희열은 "가사를 박화요비씨가 실제 친동생의 이야기를 듣고 쓴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펀치는 ‘유스케X뮤지션’의 18번째 주인공으로 ‘오늘 헤어졌어요’ 라는 곡을 골랐다고 대답했다.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는 2009년 발표된 곡으로 박화요비가 작사를 했다. 박화요비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디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디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lostmanagementcities @a6ovestore @jeong_jaehoon’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디보의 팬들은 “디보형 멋져”, “끙아자세”, “그는 간지”, “야 시발 저거 내옷아님?”, “캬아 고맙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지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1일 이지연이 SNS에 “유리언니 @yuriyim 만난다고 챙겨입고 나간 유리임 1세대 스커트. 옷도 예쁘고, 아름쌤 @2rer2r 이 공들여 잘라준 머리도 예쁘고, 이세상 텐션이 아닌 친구들과 간만에 방구석 탈출해서 무척 신남”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이쁨요”, “넘 알지”, “예뻐요”, “엄지척!”, “술...마셨엉?ㅋ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어제(1일, 금) 방송에서는 뉴페이스 박세영, 강정무가 합류하며 ‘썸스테이’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 현대 무용수 강정무는 네 명의 여자 댄서와 1대1 데이트를 했고, 다른 네 명의 남자 댄서들은 한국 무용수 박세영과 함께 첫 데이트를 하게 됐다. 기존 멤버들은 낯선 경쟁자의 등장에 당황하면서도 새로운 인연에 대한 설렘을 느꼈다. 다음 날에는 여자 댄서들의 선택에 따라 첫 번째 ‘썸MV’의 파트너가 정해졌다. 최예림과 이예나는 장준혁을 선택했고, 박세영과 윤혜수는 이우태를 선택해 삼각 관계가 형성됐다. 두 여자, 한 남자 조합으로 춤을 추게 된 이들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맴돌았다. 김소리는 강정무를 선택했고, 두 사람은 쑥스러우면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썸MV’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주 세 명의 여자 댄서에게 ‘썸뮤직’을 받았던 송재엽, 이도윤은 아무에게도 선택 받지 못했다. 그날 밤 여자 댄서들에게는 영화 속 로맨틱한 스킨십 장면을 춤으로 표현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입맞춤, 포옹, 무릎베개, 손잡기, 업기가 적힌 다섯 장의 카드를 둔 여자 댄서들은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고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윤박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1일 윤박이 SNS에 “- Too spicy”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관리 열씨미 해주세요..”, “와, 죽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3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선녀들과 함께 평창에 도착한 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병재가 손에 들고 있는 사진에는 세조의 어진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상상과는 사뭇 다른 인자한 세조의 얼굴이 그려져 있어, 시선을 강탈하는 것. 월정사 입구부터 웅장한 자태에 이들은 “어마어마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화려한 자태의 석탑은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황승언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1일 황승언이 SNS에 “나 지금 신중함”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우리 이쁘니 곧 생일이구나”, “다른건 모르겠고 예쁘다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FNC엔터테인먼트는 4일 “조우종과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조우종이 그동안 방송인으로서 보여준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조우종은 지난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교양부터 예능, 스포츠까지 다방면 진행 실력을 보여주며 특유의 입담으로 사랑 받았다. 조우종은 2016년 KBS를 퇴사하고 현재 ‘차트를 달리는 남자’, ‘별일 없이 산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오늘(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초통령 자리를 둔 도티와 펭수의 대격돌이 펼쳐졌다. 최형진 셰프가 방독면을 쓰고 요리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선보인 마라 3단계를 뛰어넘는 ‘죽지 마라’ 소스로 ‘마라롱샤’를 요리할 예정이라고. ‘죽지 마라’ 소스의 향은 김구라, 장영란, 쯔양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까지 혼비백산하게 만들 정도로 강력했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까지 아찔하게 한다. 가운데 노사연이 이은형의 입장에 200% 공감해 ‘공감 요정’에 등극했다. 더 나아가 그녀는 “너희는 적 같은 부부야”라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고 해 웃음을 더한다. 그런데도 요동치는 팬심에 멘탈이 풍비박산 난 도티는 “제발..”이라고 애원했다고 전해져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배틀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