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7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는 프리를 선언한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가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장도연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매주 녹화 주제에 맞춰 꿀잼 분장을 선보이는 ‘해피투게더4’ MC들은 이날 특집에 맞춰 영화 속 유명한 악당들로 변신했다. 조우종은 “프리 선언 후 마음이 불안해졌다”며 같은 소속사인 유재석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털어놓는다. 유재석은 조우종에게 “그냥 누워있어”라고 성의 없이 답했다. 그 답변 속에 숨어있던 유재석의 큰 뜻이 스튜디오에서 밝혀졌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우종은 프리 선언 당시 품었던 ‘전현무를 따라잡겠다’는 포부는 버렸다고 고백했다. 자신이 전현무를 이길 수 없을 거라 생각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로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로스는 “위대한 일은 유행을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 BIG VIBES”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로스의 팬들은 “Walk ur own way 동네 brotha”, “맞슴다!!!”, “아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로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한혜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맘에 드는 boutique hote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장”, “정말 고풍스럽고 예쁘네요”, “Only You Hotel 도 좋아하실거에여!”, “앗 넘 예뻐요”, “멋찌네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지난 2일 이진호가 인스타그램에 “꿈잣돈을 위한 험난한 대결! tvn 새로운 예능!! '돈키호테' 오늘밤 10시40분 첫방송 매주 토요일밤에 만나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니 님자 이진혁”, “무한도전 생각나네용”, “우아 제일 잘생겼어”, “3프로 넘어서 오빠 빨간 머리 ,,”, “진호형님 진형형님 ㅜㅜㅜㅜ”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진호의 인스타그램은 이진호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정호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일에도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fun day, furniture day”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이쁘당 !!!!!”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전성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4일 전성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열혈검사내전. 남길이형 감사히 잘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힘내세영”, “감기조심하시고 열혈촬영 하세요”, “귀여워ㅠㅠㅠ”, “역시 울 남길배우님 의리!!”, “오빠 보고싶어요ㅠㅠㅠ”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오정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오정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낮보다 아름다운 프라하의 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오정연의 팬들은 “오정연아나운서예쁘세요여신”, “와 좋겠다”, “와우..”, “사랑합니다”, “사진찍어준 사람 노력이 엿보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4일 오후 6시 발매된 미니앨범 'Call My Name'은 당일(4일) 기준 한터 일간 앨범 차트와 가온 'Retail Album Chart'(리테일 앨범 차트) 일간 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6일 오전 7시 기준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새 앨범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마지막 조각은 너 날 완성시켜줘 나의 전부는 너",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이 듣고싶어" 등 애절한 가사로 팬들이 GOT7을 불러줄 때 존재의 의미를 찾는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8월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김성윤 감독, 조광진 작가를 비롯해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김동희, 안보현, 김혜은, 류경수, 이주영 등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졌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을 집필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고지능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을 맡은 김다미는 "이렇게 좋은 배우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의 촬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사 같은 얼굴에 반전 성격을 가진 조이서의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유재명은 요식업계 대기업 ‘장가’의 회장 ‘장대희’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섰다. 자비 따위 없는 냉철한 사업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심형탁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일 심형탁이 SNS에 “촬영장에서..^^ 올해 겨울을 따듯하게 준비..^^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정우 오빠 다음으로 좋아합니다”, “비율, 스타일 대박!! 멋져요~”, “항상 멋진분 즐거운 주말되세요 ^^”, “ 북부청사아님?”, “오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