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김수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치만 너무 예쁜걸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와 언니 사진 짱이다”, “수현언니 사랑행용”, “뚜를 닮아서 예쁜거같아요”, “누나도 예뻐요”, “태어나기 전에.. 찍으신건가요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수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8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 필립, 미나 부부는 1세대 연상연하 커플인 배우 김민정 영화감독 신동일 부부와 만나 '연상연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악플(악성 댓글)에 대해 '이심전심 토크'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김민정-신동일 부부가 1993년 결혼할 당시, 열 살의 나이 차 때문에 어려움이 없었는지 궁금해했다. 신동일은 “지금보다 사회적 편견이 훨씬 심했다”며 “안 좋은 말들과 악플도 있었지만 아내는 하나도 모른다. 내가 전혀 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털어놓았다. 미나 역시 “저도 섹시 가수 이미지가 강해서 악성 댓글이 많았다”며 ‘남자를 밝힌다’라는 악플에 남편 필립이 가장 많이 상처받았다고. 실제로 필립은 “미나와 사귄다는 것이 알려지자, ‘네가 미나와 결혼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라는 댓글이 엄청나게 올라왔다. 군 입대 때문에 결혼을 미룬 건데도, ‘곧 군화 거꾸로 신을 듯’이라는 댓글이 보였다. 어짜피 할 결혼, 군 입대 전에 빨리 했으면 악플이 덜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토로한다. 필립의 ‘참사랑꾼’ 면모에 미나는 물론, 김민정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8일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 ‘영화보장’은 게임과 연결시킨 신선한 소재로 보다 보면 푹 빠져드는 범죄 액션영화 ‘조작된 도시’ 이야기로 꾸며진다.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용도사역으로 나온 진정한 신스틸러 배우 김민교가 출연하여 영화 속 캐릭터와 장소, 장면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 등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완벽한 타인’ 편 이후로 두 번째 등장한 김민교를 본 MC들이 녹화장에서 “완벽한 타인 때와는 다르게 얼굴에 그늘이 없어졌다. 포즈에 여유가 넘친다”고 말하자 김민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신감 넘치게 “또 뭐 궁금해요?”라고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배우 김민교는 ‘조작된 도시’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지창욱과의 친분을 밝히며 송은이, 김숙, 박지선의 부러움을 샀다. 김민교는 “옆에서 그냥 딱 보고 있으면 만화 찢고 나온 남자다”며 첫인상을 전했다. 지창욱이 무더운 여름 촬영 장에 뜨거운 삼계탕을 준비해와 배우와 제작진 모두 땀을 흘려가며 삼계탕을 먹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벤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서트 ' 달빛 ' 마지막 합주까지 잘마쳤어요:) 좋은 공연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파이팅 부산 대구에서 만나염”, “오우쒯ㅋㅋㅋ 딱기다려”, “마지막까지 화이팅~!!!”, “벤누나 쵝오”, “3/4스케일 귀요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연출 남기훈/극본 민지형/기획 소니픽쳐스텔레비젼/제작 프로덕션 H,하이그라운드)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레버리지’ 팀의 막내 김새론(고나별 역)은 국가대표 펜싱 선수였지만 대형 사고를 치고 180도 다른 인생을 살게 됐다. 시청자들은 김새론이 어떤 이유로 도둑이 된 것인지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레버리지’ 측은 이제껏 본 적 없는 김새론의 따스한 눈빛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새론의 표정이 순식간에 급변해 이목을 끈다. 다정했던 눈빛이 일순간 충격에 휩싸인 것. 김새론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할머니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데, 금방이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박지현과 홍현희가 게스트로 함께 했다. 유재석은 박지현에게 “잠깐 본 지석진은 어떤 것 같냐”고 물었고 박지현은 “메이크업 아예 안 하신 거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세 시간 동안 한 메이크업이다”라고 폭로했다. 유재석의 합류 후에야 박지현은 ‘런닝맨’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은 “예능 자체가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 아주 잠깐 ‘1박 2일’에 나간 게 전부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살면서 최고 몸무게는 78kg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 졸업하고 스무 살 때"라고 대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JTBC2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는 MC들이 ‘역대급 슈퍼리치들의 성공 비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의 성공 비밀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슈퍼리치 계 단벌 신사로 알려진 마크 저커버그는 시간 절약을 위해 회색티만 고집한다는 것. 강지영 아나운서는 녹화 초반에는 단아한 매력을 뽐냈지만, 차트가 공개될수록 승부욕에 불타는 모습을 드러내 ‘반전 웃음’을 자아냈다. 역대급 슈퍼리치들의 성공 비밀은 4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트로트가수 조정민은 4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 – 나의 애창곡 2’ 편에 출연해 주현미, 노사연, 박상철, 김연자 등 대선배들과 한자리에 섰다. 트로트 쌍둥이 듀오인 윙크(강주희·강승희)는 펄시스터즈의 ‘커피 한 잔’을 열창했다. 특유의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여 시선을 강탈했다. 의상부터 안무까지 곡과 매우 잘 어우러졌다. 참고로 가수 한혜진의 나이는 1965년생 55세다.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가수 활동은 3년 후인 1988년에 시작했으며, 대표곡으로는 ‘가슴 아픈 말 하지마’, ‘너는 내 남자’ 등이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하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6일 하늘은 “촥촥 붙는당 초밀촥 마스크팩 안붙인것같지않나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하늘의 팬들은 “헐 실화인가요”, “깜놀쓰 글보고 팩인줄,,,,”, “물광피부하늘님”, “놀랫음”, “코부분 길게 나왔으면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하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차예련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4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우리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화이또”, “이쁘 히잌”, “분위기 좋아보여요.”, “오늘 본방사수^^”, “제니스 한 성인 몇회부터 나오시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