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조현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래전 통영에서 찍었던 필름사진 통영 참 좋았어 빨간 컨테이너 포장마차도 도랑에 빠진 루지도 그냥 그 여행에서 느낀 감정들이 참 좋았어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가을분위기~”, “엇 통영이요??”, “이뻐......”, “존예”, “미인이 나타났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조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 장혁, 최수영, 진서연의 캐스팅 확정 소식은 2020년 장르물의 명가 OCN의 포문을 열 ‘본 대로 말하라’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무한 상승시킨다. 믿고 보는 배우 장혁은 프로파일러였던 괴팍한 은둔자 오현재 역을 맡았다. 장기미제사건들을 프로파일링으로 해결한 최고의 범죄 심리 분석가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조합해 추리하는 재주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연쇄살인범이 저지른 폭발사고로 약혼자를 잃은 이후, 감쪽같이 모든 흔적을 지우고 세상에서 사라졌다. 2017년 ‘보이스1’을 통해 OCN 장르물에 한 획을 그은 장혁은 이번엔 긴장감 넘치는 최고의 두뇌 싸움을 선보일 예정. 지금껏 본적 없는 새로운 연기가 나올 것이라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탤런트 진서연은 광역수사대 팀장 '황하영'으로 분한다. 지능범죄수사부, 특수사건전담반 등 경찰 내 요직을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그룹 다섯손가락 출신 이두헌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재중은 자리에 앉아 국밥 먹방과 함께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했다. '국밥 먹을래? 욕먹을래?'라고 적힌 메뉴판을 보고 국밥과 욕 두 가지 모두를 다 먹을 수 있다고 야심 차게 말문을 꺼냈다. 김재중은 현실로 오가는 김수미의 욕 연타에 "설마 이거 방송에 다 나가는 거야?"라고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현실 반응을 전해 국밥집 손님들과 시청자들에게 깨알재미를 선사했다. 아버지가 만든 음식 중 특히 만두가 기억난다는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맛 볼 수 없다. 둘째 동생이 제가 하도 먹고 싶다고 노래를 하니까 자기가 하겠다고 하더라. 만두를 해서 왔는데, 맛이 전혀 다르더라. 아버지 맛이 있는데 똑같지 않더라. 울컥하더라. 오히려 아버지 맛이 안나니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었다”며 아버지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가치관의 변화를 시작으로 솔직 담백한 토크들을 가득 나눈 김재중은 든든한 한 끼를 먹은 후 패널들의 요청에 따라 '밥은 먹고 다니냐?' 가게에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깜짝 노래 선물을 준비했다. "지겨 주고 싶은 노래"라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하늘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6일 하늘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촥촥 붙는당 초밀촥 마스크팩 안붙인것같지않나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헐 실화인가요”, “깜놀쓰 글보고 팩인줄,,,,”, “물광피부하늘님”, “놀랫음”, “코부분 길게 나왔으면 ,,”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초콜릿' 후속으로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극본 조광진, 제작 쇼박스·지음, 원작 다음웹툰 '이태원 클라쓰') 측은 6일, '힙'하고 '핫'한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열연과 시너지로 가득했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JTBC 사옥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김성윤 감독, 조광진 작가,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김동희, 안보현, 김혜은, 류경수, 이주영 등 주요 출연진이 모여 연기 열전을 펼쳤다. 강력한 개성으로 무장한 원작 캐릭터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넣은 배우들의 호흡은 첫 만남부터 빛났다. 먼저 박서준은 소신 하나로 이태원 접수에 나선 거침없는 직진 청년 '박새로이'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모두의 기대를 확신으로 만들었다. 요식업계의 대기업 '장가'를 향한 통쾌한 반격을 시도하는 박새로이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패기 넘치는 청춘의 얼굴을 그려냈다. 박서준은 "대본 리딩을 통해서 시작이라는 것이 실감된다. 오늘의 이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주어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6일 주어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coat - @grayhue_official Pants - blueyard boots cu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문별(마마무)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문별(마마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앉아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Like a queenking.. "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문별(마마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사랑의 재개발’이 ‘합정역 5번 출구’와 함께 유산슬 데뷔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정차르트' 정경천과 트로트 무림 고수들의 합주로 완성된 '합정역 5번 출구'의 녹음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주에는 트로트 대가 3인방은 유산슬 데뷔 앨범의 본격적인 홍보를 위한 전략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 예정이다. 유재석과는 상관없이 방송 출연부터 세계 최초 트로트 버스킹까지 끝없는 아이디를 쏟아냈다고. ‘사랑의 재개발’은 유재석이 ‘유플래쉬’의 ‘헷갈려’ 가사 작업을 위해 만난 김이나 작가사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유재석은 ‘사랑의 재개발’ 가사 속에 어르신들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싶다며 김이나와 동묘 거리와 오래된 LP 가게 찾아 특유의 ‘동묘 바이브’를 제대로 느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하승진은 “친구가 있는데 경기를 보러 온다고 했다. 여자랑 올 거면 오고 남자랑 올 거면 오지 말라고 했다. 여자를 데리고 왔는데 너무 괜찮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혜박은 “아이를 갖자고 마음 먹었을 때 진짜 안생기지 않았냐. 진짜 노력도 많이 하고”라며 유산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내가 다시 임신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4개월 후에 리아가 생겼다. 그때도 혹시나 잘못될까봐 걱정했다”고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시다”, “청순여왕 등극해야 할 듯”, “하승진 부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현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아는 "저는 당근과 채찍 중 당근을 받아야 자신감이 안 떨어지고 잘할 수 있는 타입"이라며 "싸이 대표님은 당근을 많이 주시고 이 곡도 받았을 때도 선물 받은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아버지께서 춤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나서 내가 춤을 추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느꼈다"며 "춤출 때만큼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