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최진혁과 가수 이상민이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술의 마을을 구경하던 중 이상민이 똥을 밟았다. 강호동은 "방송 도중에 똥 밟으면 재수가 좋다고 했는데"라고 위로했다. 이상민은 "풍경을 보다 보니까 밑을 못 보고"라며 당황했다. 이경규는 "이게 두가지다 잘 되느냐 못 되느냐. 상민이하고 해야하나 안 해야 하나 헷갈린다"라며 고민했다. 이상민은 "냄새 심한데?"라며 혼자 신발을 처리했다. 강호동은 최진혁에게 미래의 동반자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라고 권했다. 쑥스러운 듯한 얼굴을 한 최진혁은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보야 빨리 와줬으면 좋겠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려면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최대한 빨리 좀 와줘”라고 웃었다. 이상민은 ‘똥’을 밟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도자기 마을의 아름다운 정취에 흠뻑 빠져 있다가 발 밑을 신경 쓰지 못한 것. 이경규, 강호동, 최진혁은 이상민이 밟은 ‘똥’이 행운이 될지, 되지 못할지 생각하며 부동산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런가운데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6일 티오피미디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진혁의 첫 번째 솔로 앨범 ‘S.O.L’의 타이틀곡 ‘I Like That’의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4일 ‘S.O.L’을 발매하고 화려한 솔로 데뷔를 알린 이진혁은 같은 날 진행된 데뷔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I Like That’ 무대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솔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군무는 물론 강렬한 스포트라이트 속 펼쳐지는 이진혁의 퍼포먼스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김영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5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간만에 만난 사랑퓨 동생 승희 언니 맛난 밥도 사주고 대견퓨 칭찬퓨 항상 맛나는 카멜커피 신나는 사장님도 만나고 민트도 만나고 정은언니 갑자기 만나고 ㅎ”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프리챌 천리안은 없나요”, “새초롬이 ㅡ녕희”, “언니 빨리 나아야해 기관지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프니엘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프니엘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f you’ve been following my instastories you guys probably know I started”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세차하는거야?”, “화이팅”, “프니엘화이팅”, “파이팅!!”, “이거 너희 회사 그거아니가??”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지난 5일 손태영이 인스타그램에 “: 엄마도 가끔은....^^ 부끄부끄”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도 여자랍니다~~ 소녀갬성~~~”, “태영 씨귀여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태영의 인스타그램은 손태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박창훈 김선영, 이하 ‘전참시’) 77회에서는 햄버거 집 사장님으로 변신한 테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햄버거 집에 도착한 순간 열혈 사장님으로 돌변하는 테이의 하루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들이 형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테이 도플갱어의 정체는 바로 테이가 운영하는 햄버거 집의 직원. 가족이 아님에도 이토록 똑 닮은 외모와 함께 테이의 지인까지 속아 이미’테이’션 직원에게 인사를 건넸다는 에피소드는 웃음과 소름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러한 펭수 닮은꼴 의상은 이영자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을 선사했다고 한다.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의상이 맛있는 음식을 눈 앞에 두고도 먹기 힘들게 만든 것. 이와 관련해 테이가 자신과 닮은 이미’테이’션 직원에게 “보너스를 챙겨줘야겠다”고 선언했다고 한다. 테이가 이미’테이’션 직원에게만 따로 보너스를 챙겨주려 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작곡가 박근태가 전설로 등장했다. 사우스클럽은 1승을 차지한 이지훈을 이기기 위해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선곡했다. 이지훈이 흰을 꺾고 1승을 차지한 가운데 사우스클럽이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선곡해 파격 무대를 예고했다. 남태현은 “관객을 유혹하는 마음으로 공연하겠다”고 마음을 다졌다. HYNN(박혜원)은 원곡의 감정을 살리면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엔플라잉 김재현은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멋진 무대였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우원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5일 우원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환영 Welcome to AOMG, punchnello! AOMG의 새로운 아티스트 펀치넬로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Please welcome our new artist, punchnello. Show some love and support for his new chapter of his career! - @fkuropinion”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감삼다ㅠㅠㅠ”, “와우”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우원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다수가 가지고 있는 성 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물음표를 던진 특별한 시간이었다. 극 중 신도현은 아웃사이더 한수지 역으로 분했다. 큰 키가 콤플렉스인 수지는 대학교를 졸업하면 세계 평균키 1위인 나라 네덜란드로 떠나고 말겠다는 다짐으로 대학생활을 버틴다.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모자라는 학점을 메우기 위해 선택한 ‘사교댄스’ 수업은, 그녀에게 콤플렉스와 정면으로 마주하고 결국은 그 벽을 허물고 극복하는 계기를 안겨준다. 곤란한 상황에 처한 병현은 과거 수지가 자신 때문에 망신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우연히 만난 그녀에게 사과했다. 사실 그 또한 매일 키 높이 깔창으로 인해 피를 보고, 신발 벗는 식당에 들어가지 못해 도망칠 정도로 작은 키가 콤플렉스였다. 수지 때문이 아닌 키가 작은 자신 때문에 미안하고, 걱정이 됐던 것. 그럼에도 수지에게 “나 잘하고 싶어. 우리 비웃는 사람들에게 절대 지기 싫어”라며 함께 하자고 설득했다. 사실, 병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는 수지의 아싸 인생의 시발점이었다. 과거 신입생 환영회 날, 남녀가 짝을 지어 춤을 추는 자리에서 수지 대신 차라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생물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수용은 ‘칼라만시’ 나무를 발견하자 정글을 위해 준비한 쌍절곤을 꺼내며 모두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힘차게 던진 쌍절곤은 오히려 뒤로 날아가며 주위에 있던 모두가 혼비백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