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연 기자'의 전체기사
-
보도자료 트래블월렛까지 주목… 김형우 대표, 성품·외모 다 가진 男?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가 가정을 꾸린다는 소식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김형우 대표가 동반자로 맞은 이는 바로 아나운서 박은영이다. 편안한 미소와 안정적인 목소리로 시사,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 사랑받고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는 당초 스타트업 사업가와 결혼한다는 소식만 전했으나, 결혼식 당일 신랑의 정체가 드러났다. 바로 트래블월렛 대표직에 있는 김형우 씨다. 이에 덩달아 그의 이력과 회사에 대한 관심을 옮겨졌다. 트래블월렛은 모바일 간편 환전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한편, 김형우 대표와 박은영 아나운서는 27일 화촉을 밝혔다.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 전희연 기자
- 2019-09-27 21:51
-
보도자료 보라미몰 뜻은? 오픈 한 달 만에 뜨거운 관심… 이유는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보라미몰’이 주목받고 있다. 보라미몰은 지난 26일부터 27일 오늘까지 양일간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르내렸다. 보라미몰의 '보라미'는 법무부 교정본부의 대표 캐릭터 이름이다. 여성 캐릭터로는 '보드미'가 있다. 이곳은 수용자들의 교정작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난 29일 오픈한 해당 온라인 페이지는 큰 관심을 받으며 접속이 불가한 상황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소량 제작, 그리고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의 상품 가치가 기존 제품보다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 전희연 기자
- 2019-09-27 13:56
-
보도자료 '임지은♥' 고명환, "나도 좀 안아줘" 애정 가득한 SNS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배우 임지은을 향한 남편 고명환의 애정이 SNS 곳곳에 드러나 관심이다. 고명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임지은의 사진이나, 커플 사진을 올리며 애정 가득한 글귀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임지은이 강아지를 안고 있는 사진에선, "나도 좀 안아줘 나도"라는 글을 올리는가하면, 함께 맥주잔을 들고 유쾌하게 웃고 있는 사진에선 "치열하게 명절 마무리하기! 치열하게 닮아가기"라는 글을 올리며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임지은, 고명환은 결혼 6년차 부부로, 최근 각종 예능을 통해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는 단란한 가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 전희연 기자
- 2019-09-27 13:36
-
보도자료 "우리 애기" 민니-혜정, 꿀조합 예고? 애정 뚝뚝 '훈훈'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여자)아이들 민니,AOA 혜정의 조합이'퀸덤'내 기대주로 떠올랐다. 26일 방송된 엠넷 가요경연프로그램 '퀸덤'에서는 보컬 유닛 3팀, 러블리즈 케이-마마무 화사, 박봄-오마이걸 효정, AOA 혜정-(여자)아이들 민니가 팀을 결정했다. 이날 민니는 혜정에 앞서 화사, 박봄과의 팀을 이루길 원했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자들에게 밀려 선택받지 못하면서 결국 혜정과 팀을 이루게 됐다. 민니의 실망감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듯 혜정은 "안쓰러웠다"면서 파트너를 챙겨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혜정은 "우리 애기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다"고 재차 언급하며 민니를 다독였다. 이날 '퀸덤' 예고 말미에는 민니, 혜정이 곡을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 살짝 공개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 전희연 기자
- 2019-09-26 23:40
-
보도자료 AOA 막내 찬미 "스물 넷, 나 어려요" 귀여운 나이 공개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AOA 막내 찬미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찬미는 26일 자신의 SNS에 "꺄르륵 퀸덤 워크샵 하늘 이쁘당 퀸덤 노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현재 팀으로 참가 중인 경연 예능 '퀸덤'의 워크샵 현장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찬미의 모습이 담겼다. 찬미의 성숙한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그는 한 멤버가 나이를 묻자 "스물 넷. 나 어려요" 라고 답하기도 했다.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 전희연 기자
- 2019-09-26 23:19
-
보도자료 배윤정, 과감한 웨딩드레스로 버진로드 행진… 눈에선 꿀 뚝뚝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안무가 배윤정이 과감한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 배윤정은 26일 연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가요계 히트곡 안무가로, Mnet '프로듀스' 시리즈에선 호랑이 선생님으로 센 이미지가 강한 그는 이날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신랑과 버진로드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넥라인이 깊이 파인 과감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배윤정은 다정한 눈빛으로 신랑을 바라보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제롬과 이혼 후 재혼해 주목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 전희연 기자
- 2019-09-26 23:13
-
보도자료 화사, "어마어마해.." 케이 저제상 텐션(?)에 백기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마마무 화사가 러블리즈 케이의 열정에 백기를 들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엠넷 가요경연프로그램 '퀸덤'에서는 3차 사전 경연으로 '유닛전'을 치르기에 앞서 파트너를 정하는 경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화사는 러블리즈 케이의 애정을 한몸에 받았다. 팔짱을 끼고 걷는 등 세심한 배려로 화사를 챙긴 것. 그러나 화사와 한 침대에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 케이는 반전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1등에 대한 욕심과 함께 무대 구성, 파트 등 열변을 토해낸 것. 그의 이야기가 길어질수록 화사는 지친 기색이 역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화사는 인터뷰에서 "(케이가) 텐션이 어마어마하더라"라며 "어마어마하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방송하면서 이렇게 못 쉰 적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 전희연 기자
- 2019-09-26 22:36
-
보도자료 박보경 펑펑 눈물 쏟았다… 남편의 말 한 마디에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배우 박보경,진선규 부부가 관심이다. 앞서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아내 박보경 역시 배우로, 연극판 ‘응답하라 1997’로 불리는 ‘유도소년’ 등 대학로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이들 부부는 브라운관 등 동반 출연을 하지 않고도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됐다. 그 계기는 진선규가 제38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뒤, 아내를 향한 눈물 섞인 소감을 전달하면서다. 박보경도 객석에서 펑펑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 전해져 부부의 애틋한 애정이 조명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 전희연 기자
- 2019-09-26 21:01
-
보도자료 "차트보고 오열 중" 악동뮤지션 남매 아니랄까봐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악동뮤지션(악뮤·AKMU) 이찬혁, 수현 남매의 현실적인 셀카가 공개됐다. 25일악동뮤지션 공식 SNS에는 "악뮤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공개된 AKMU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1위 차트 보고 팀 악뮤 오열 중. 가을 감성 듬뿍 담긴 악뮤 3rd 앨범 '항해' 수록곡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찬혁이 수현의 양볼을 잡고 늘리며 익살스럽게 미소 짓고 있다. 뾰로통한 표정의 수현의 모습까지 현실 남매의 모습다워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악뮤는 이날 오후 6시 ‘항해’를 공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 전희연 기자
- 2019-09-26 01:40
-
보도자료 모델 아이린, 쌩얼 공개에도 여유 넘쳐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모델 아이린이 민낯을 불사한 셀카로 눈길을 끈다. 아이린은대세 인플루언서로,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160여명 팔로워들과 소통 중이다. 해당 공간에는 완벽하게 꾸며진 모델로서의 모습부터 용감하게 민낯을 공개,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는 사진들이 업로드돼 공감을 사고 있다. 아이린은 최근 목욕 가운을 입고 직접 피부 관리에 나선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민낯에도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한편, 아이린은 187cm의 큰 키에 작은 얼굴을 소유해 워너비 스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 전희연 기자
- 2019-09-26 00:47
2025-05-18_SUN
2025-04-21_MON
2025-04-18_FRI
2025-04-17_THU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7길 20 (연동, 새롬빌라) | 대표전화 : 064-748-1908, 1670-4301
발행인 : 이문호 | 편집인 : 이문호 | 등록번호 : 제주, 아01068 | 등록일 : 2016.10.11 | 이메일 : news@jejutwn.com
제주교통복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제주교통복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최종편집일: 2025년 12월 17일 13시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