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나르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나르샤는 “어떤코멘트가어울릴까요.. - 아이돌의 삶 - 언니 하고싶은거다해 - 인생 나르샤처럼 .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나르샤의 팬들은 “정수리마사지”, “내머리는 케틀벨”, “아니 언니 ;; 사랑해요”, “지갑 놓고가요~”, “내머리는 볼링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나르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장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장나라는 “현아와 정선이. 이청아와 장나라”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장나라의 팬들은 “둘의 데이트~~~엿듣고푸다~~.”, “멀리서도 이쁨이 가득가득”, “귀여움.. 너무 귀여워 .. ^^”, “여자들의 수다?”, “그림채...같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장나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김동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7일 김동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바쁘다 바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나혼자 노래 너무 좋아요 !!!!!”, “잘생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5일 오후 MBC '편애중계'의 첫방송은 연애 못하는 남자(이하 연못남)특집으로 3:3미팅이 진행됐다. 파일럿 방송 때 서로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 돌직구 배틀로 화제를 모았던 서장훈과 안정환은 본격적인 2차전을 시작했다. 안정환이 오프닝부터 “형은 요즘 누구랑 썸 타는데?”라고 공격수 본능을 드러내자 서장훈은 “‘편애중계’와 썸을 타고 있다”며 능청스럽게 맨투맨 수비를 펼친 것. 먼저 서장훈은 박보검(?)을 닮은 고등학교 선생님인 후배를, 안정환은 매니저의 친형, 김병현은 선수들의 트레이너로 일하는 워커홀릭 후배를 데려왔다. 이들은 깜짝 선물로 여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과도한 어필로 옐로카드 2장을 받아 퇴장 당하는 웃픈(웃음+슬픔) 명장면을 탄생시키는 등 예측불가의 박장대소를 안겼다. 전반전은 3:3 미팅으로 진행, 여성참가자 안소라, 신예지, 김지원이 등장했다. 자기 소개가 끝나갈 무렵, 유정학 선수가 화단에 숨겨 두었던 종이 장미를 직접 접어 왔다며 여성 참가자들에게 전했다. 사전에 남자 참가자들은 여자 참가자들에게 물을 따라주면서 호감을 표시하기로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한혜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5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곧 출시되는 향수와 함께 너무너무 예쁜 꽃다발까지 Thanks for welcome flower and gift from zara^^~”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꽃보다 이뿌시네요~~”, “나도 언니 베이비 되고찌퍼”, “매일 미모 갱신중”, “미모가”, “넘나 멋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한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장나라는 장현성에게 불륜 제보 문자에 대해 문의를 했다. 장현성은 “발신이 핸드폰이 아니라 웹 문자야”라며 “웹으로 보내면서 발신 번호를 변경해서 보낸 거야”라고 말했다. 방송분에서는 카드가 정지돼 허름한 숙박업소에서 지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었던 이현아(이청아)의 남모를 속사정이 드러났다. 부잣집 딸로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오며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쳤던 현아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날 상황들이 그려진 것.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엄마를 위해 본인이 아끼는 명품 백을 팔아 돈을 주고, 백화점으로 찾아온 빚쟁이들 때문에 난감한 모습, 트렁크 쇼를 진행한 세린(유빈)에게 찾아온 사채업자들로 인해 당황하는 등 평소 냉정함을 잃지 않고 완벽한 모습을 보였던 현아의 미세한 틈을 볼 수 있었던 한 회였다. 이런 복잡한 감정을 가진 캐릭터의 서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청아는 섬세한 감정선과 절제된 연기로 극의 극의 몰입도는 높였다는 평이다. 현재 드라마 VIP(브이아이피)는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드라마 시청률 순위 3위를 하는 등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지주연이 이혼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주연은 "작년에 제가 조용히 결혼을 했다. 굉장히 짧은 시기 안에 이별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6일 지주연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엄마 이름은 ____입니다'의 탄생과 제 삶의 새로운 탄생을 제일 먼저 응원해주신 '비디오스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방송 후기를 남겼다. 장진희는 “너무 얘기하고 싶었다. 아이가 다 커서 ‘내가 엄마 딸인 걸 왜 아무도 모르냐’는 얘길 한다”며 연기를 시작하게 된 것도 딸 덕분이라고 밝혔다. 장진희는 “모델 일 했던 게 업데이트가 안 되니까 아이가 엄마 왜 일을 안 하냐고 했다. 그 때부터 내가 하고 싶은 게 뭘까 생각했고 연기가 하고 싶었다”며 “아이의 말에 힘 입어 연기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주연은 "아빠는 마치 그 일이 없었던 것처럼 이야기를 하신다. 내색도 안하고 아무렇지 않게 대하셔서 마음이 아프다"고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함께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서정희 서동주 모녀와 장진희에게 "평화와 행복을 응원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겨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홍영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5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왜 자꾸 세일러문이래ㅠㅠㅠ”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변신중?”, “ 야 옷 너무 예쁘지”, “가방 어디꺼에요?”, “언니옷정보좀 알수있을카요”, “헐 옷 다이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홍영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김혜윤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른 집가서 어쩌다발견한하루 봐야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예쁘다 ㅠ”,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ㅠ”, “처음과 끝이 아름답군요”, “진짜 너무 귀여워”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선우은숙은 “사실은 지금 편안하고 아무렇지 않다.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데 어느날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나에 대한 루머가 힘들게했다. 루머가 뭐였냐면 모 재벌이 나한테 차도 사주고 뭐도 사주고 골프장도 하나 줬다더라. 처음에는 유명하니까 그럴 수 있겠다 했는데 너무 오래가서 속상하더라”라며 “이런 시간이 지나면서 우울증이 왔다. 그래서 2년 반 동안 집 밖으로 나오질 못했다. 대인기피증도 왔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또 나쁜 이야기를 할 것 같고 아이들한테 제일 부끄러웠다”라고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남편은 남중, 남고에 이어 남자대학교를 나오다보니 여자에 대해 몰랐다. 그런데 육아에는 굉장히 관심이 많아 육아에 솔선수범하더라"며 "그런데 알고 보니 시범을 보인 것"이라며 "시범만 보이고 남편이 빠지면 내가 빈 자리를 채워 남편이 하듯 똑같이 해야 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시어머니의 꼼꼼함을 알렸다. 설명에 따르면 시어머니는 세탁기를 돌려 빨래가 다 끝났는데 욕조에 물을 가득 담은 뒤 그곳에 다시 헹구셨다. 그리고는 다시 탈수를 돌리시고는 손으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터셨다. 오래 전 세탁기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