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지상렬, 윤일상, 김태훈, 양재진, 박규리가 출연, ‘지상렬 금맥특집! 소맥과 인맥 사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MC 박소현은 박규리에게 “카라 박규리로 오해를 받을 때가 많을 것 같다”고 물었다. 김숙은 "어떤 의리를 말씀하시는 거냐. 예시를 들어 달라. 구체적으로"라고 물었다. 지상렬은 말문이 막혀 버벅이다가 "너 검찰이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EBS 연습생 신분인 펭수는 8개월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 50만 명을 돌파한 대세 크리에이터다. 펭수는 지난 방송에서 출연이 예고된 뒤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 날, 펭수는 광희와 신동을 만나기 위해 JTBC 맞은편에 위치한 EBS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녹화장으로 찾아왔다. 펭수가 EBS 프로그램 출연을 희망하는 광희를 위해 직접 조언자로 나선 것이다. 신동의 대기실에 등장한 펭수는 남극에서 건너 온 10살 펭귄답게 귀엽고 신선한 모습은 물론, 거침없는 입담으로 매력을 증명했다. 신동과 광희는 펭수의 센스와 입담에 혀를 내둘렀다. 펭수는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와 펭수는 넘치는 열정을 증명하고자 즉석에서 재치 대결과 댄스 대결까지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만들기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1일에 방송된 KBS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이경규가 3년 전에 입양을 보낸 두림이를 만나 훈련에 나섰다. ‘개는 훌륭하다’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강형욱이 이경규, 이유비를 제자로 받아 훈련사로 거듭나게하는 과정을 담는다. 강형욱은 문제의 원인으로 두림이 보호자의 행동을 지적했다. 강형욱은 “뭐든 먹이려고 한다. 자꾸 밥을 먹고 있는데도 먹으라고 한다”라고 밝혔고 이경규와 이유비 역시 강형욱의 말에 납득했다. 강형욱은 초코의 보호자가 무작정 감자를 때리며 혼내는 것을 보고 "맞을 짓이라는 게 있냐"라며 "맞아야 하는 행동이 있냐. 혼나야 할 이유가 있는 존재는 없다"라고 말했다. 양산에는 웰시코기 ‘감자’와 닥스훈트 ‘초코’가 기다리고 있었다. ‘1살’ 감자와 ‘11살’ 초코와 잘 지내지 못하고, 넘치는 에너지 탓에 보호자가 다치는 상황도 다반사였다. 사연을 접수한 강형욱은 제자들에게 알렸고, 이유비는 사연에 집중하고 사진들을 보며 안타까워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윤은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윤은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비도 오고 그래서~맛난게 생각이 났어!’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윤은혜의 팬들은 “우산은 자신 가집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헤이즈가 참여한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9 ‘운명이 내게 말해요’가 13일 오후 6시 공개됐다. ‘운명이 내게 말해요’는 지금껏 운명이 나에게 “너는 슬픈 운명”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힘든 날을 보내온 동백(공효진)의 상황과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기타가 어우러진 세련된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노래다. 이번 신곡은 헤이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OST를 히트시킨 음악감독 개미와 '태양의 후예' OST 케이윌의 '말해!뭐해?'를 쓴 허성진 작곡가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동백꽃 필 무렵’ OST인 펀치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에 이어서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헤이즈는 최근 발매한 '만추' 앨범을 비롯해 'We don't talk together', 'Jenga', '널 너무 모르고' 등의 수많은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도깨비’ 등 히트 드라마 OST에 참여해 헤이즈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왕지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왕지원은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서 피드 올려요 어제 정말 많은 분들이 인스타 댓글로,스토리로,DM으로,카톡으로,메세지로,유튜브로도 생일축하해주셨어요..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행복하게 즐겁게 따뜻한 생일 보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왕지원의 팬들은 “내일이 수능!!!응원해주세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합니다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왕지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강승윤(위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8일에도 강승윤(위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음중에서 봐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복도 예뻐”, “이뻥”, “잘자아아아앙”, “오빠 수고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한혜연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한혜연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ootd”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한혜연의 팬들은 “오~~예뽀예뽀”, “원피스 이뽀요”, “자라옷 활용법 감사합니다.”, “이번 이스타일 넘 맘에들어여”, “이뿌세여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한혜연과 소통했다. 한편 한혜연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송소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송소희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 울음 울고 울음 울고 ⠀ 울고 가는 저 기러기는 혹시라도 쏘지 마시오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송소희의 팬들은 “노래잘부르네요 이쁩니다”, “최고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송소희와 소통했다. 한편 송소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에서 정건주(이도화 역)의 숨겨진 매력이 빛을 발했다. 자아를 찾은 후 이도화를 향해 달라진 태도를 보이는 여주다의 모습이 드러나며, 그를 둘러싼 삼각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생길 것임이 암시됐다. 그가 만화 속 서브남의 운명에서 벗어나 사랑을 쟁취하는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