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3일 방송된 tvN ‘돈키호테’에서는 돈키호테 멤버들이 난생처음 카누 경기에 도전했다. '돈키호테' 오프닝, 실험 카메라에서는 멤버들 중 '육감왕'이 가려진다. 평소답지 않은 평화로운 출근길, 육감만으로 다음 출근자를 맞히는 미션에서 소름끼치는 '여섯 번째 감각'을 소유한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청각만으로 소고기 부위를 맞히는 대결에서는 25년 회식 인생을 자랑하는 김준호와 소고기의 결까지 마스터한 조세호의 활약이 두드러질 전망.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최첨단 축구 게임, 하이앵글 사커가 펼쳐져 시선을 모은다. 최첨단 고글을 착용한 멤버들이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시점은 하늘에서 내려다 본 하이앵글 뿐인 저세상 축구 게임이 펼쳐지는 것. 꿈잣돈 100만원이 걸린 이 대결의 상대는 엉망진창이지만 빠져들게 되는 '감각 축구'의 요상한 매력과 경기가 진행될수록 느는 멤버들의 실력도 관전 포인트다. 막내 이진혁은 전략이 필요한 순간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발휘해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특히 축구는 가끔 보기만 한다는 김준호는 '거미손 선방'을 선보여 오랜만에 큰 형님 역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창모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창모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D-4긴 한데.. 앨범 발매 미루면 죽일꺼지..?”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창모의 팬들은 “당욘하죵ㅎㅎ”, “형 진짜 그러면 나쁜사람”, “그만 ~~”, “응 개팰거야 오빠”, “귀여워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창모와 소통했다. 한편 창모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3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 미료가 출연했다. 나르샤는 "안녕하세요. 걸그룹 나르샤입니다"라고 소개했고, 이어 미료는 "안녕하세요. 브라운아이드 걸스 최강래퍼 미료에요"라고 혀 짧은 소리로 얘기해 나르샤의 못마땅한 표정을 볼 수 있었다. 박나래는 미료의 모습에 크게 당황하며 "왜 이렇게 귀여워진거야"라고 말했고, 이어 MC붐과 출연진들은 지난번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노래가 나왔었다며 그때의 이야기를 꺼냈다. 미료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귀요미 래퍼 미료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어린 친구들을 위한 소개다”라고 말했다. 붐은 “오늘 컨셉이 12번 바뀔 거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차정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3일 차정원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슬쩍 조 말론의 크리스마스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나도 가고싶다”, “예뻐ㅠㅠ”, “헉 머리색 개조녜”, “존예”, “유튭해줘여”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유희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유희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11.25/월 날씨는 춥고.. 계절 옷 정리해야 되는데 뒤에 트렁크 짐도 한 무더기 으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해요”, “옷 정리를 도와주고 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배우 경수진이 기안84에게 사과했다. 방송에서 기안84와 서먹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경수진은 "시청자분들이 기안을 너무 등지고 있다고 말씀히사더라"며 "기안84님 너무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이쪽이 공감 가는 이야기가 많아 자꾸 보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너무 긴장한 탓인지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기도 하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경수진은 기안84의 팔을 잡으며 “방송을 보고 시청자 분들이 내가 기안84를 등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나는 기안84님을 좋아한다”며 “본의 아니게 그랬다”고 언급했다. 자리를 바꾼 기안84는 "이렇게까지 챙겨주지 않아도 되는데 감사하다"라고 감사해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트로트 여신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영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잘 먹고 잘 자고 피부과 자주 간다”며 “(피부과에)많이 갈 때는 일주일에 3번 정도 간다. 나이를 먹으니 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홍진영이 게스트로 등장했고 박명수는 "미모가 여전하시다"며 "오늘 차분한 모습"이라고 홍진영을 맞이했다. 홍진영은 "BGM이 차분해서 차분해진다. 시사프로같다"고 차분한 분위기를 언급했고 박명수는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너무 까불 수는 없다"고 답했다. DJ 박명수는 “나는 가뭄에 콩 나듯 행사를 하면 꼭 내 앞이나 뒤에 홍진영이 있다”고 극찬하면서 홍진영의 수입에 대해 물었다. ‘한 달에 얼마를 버느냐'는 질문에 “저는 피부과에 할인 안 받고 제 돈 내고 갈 정도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할인을 안 해주는 곳이다”라고 답했다. 홍진영에게 따라다니는 애칭은 '행사의 여왕'. 그는 이에 대해 "사실 그건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것 같다. 방송에서도 열심히 해서 잘 하는 모습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모습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김준수, 박명수, 노홍철, 박하나, AOA 찬미 다섯 명의 멤버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공유방법을 실천하며 ‘공유경제’를 경험해본다. ‘공유의 집’ 측은 첫 방송을 15일 앞두고 다섯 멤버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설렘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첫 번째 멤버는 이미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 ‘공유의 집’을 통해 10년여 만에 지상파 TV 출연을 확정지어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하늘색 모터사이클 모형을 들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무한도전’ 이후 처음으로 MBC에 다시 뭉친 박명수와 노홍철은 원조 예능인다운 익살스런 모습을 연출했다. 박명수는 양 손을 식탁 위에 올려놓고 ‘공유가 대체 무엇?’이냐는 듯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고, 노홍철은 양손에 포크와 나이프를 든 채 ‘공유의 생활의 달인’ 다운 야심찬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배우 박하나는 자신의 머리를 가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9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3회에서 김빈우-전용진 부부는 연년생 아이들을 키우느라 힘도 들고 고민도 많은 나날을 사랑으로 함께 견디는 현실 육아 라이프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둘째를 질투하는 첫째를 달래면서 어떻게 사랑을 주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모습, 둘째를 가졌을 때 집안 사정이 어려워 만삭의 몸으로 일을 시작하게 됐던 생활고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과 뜨끈한 응원을 끌어냈다. 이와 관련 오는 26일 방송될 ‘아내의 맛’ 74회에서는 순하게 잘 먹고 방긋방긋 웃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동영상 조회 수 16만 뷰를 터트린 ‘먹방 천사’ 김빈우네 둘 째 아들 전원의 마트 시식코너 도장 깨기가 펼쳐졌다. 김빈우는 아들 전원과 함께 마트에 들어서는 순간, 겨울을 맞이하여 겨울 간식 및 제철 음식들로 가득 찬 시식 코너를 마주하게 됐던 상황. 예상치 못한 음식들의 향연을 본 김빈우는 유달리 먹을 것을 좋아하는 아들 전원이 걱정됐고, 아니나 다를까 전원의 식심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김빈우가 전원의 ‘소아비만 가능성’ 이야기를 듣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이지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이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빙글빙글 돌다 정신 차려보니 끝나버린 11월. 다시 차곡차곡 체력을 잘 쌓아야지.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이팅 ~”, “건강이 최고죠.”, “어머 우리 언제 만나지”, “누나 우리 결혼해요”,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