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박지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0일에도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ght before my best friend's marriag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ㅎㅎ 발레리나 같아요 깜짝이야”, “옙뻐요”, “이쁘네요~~~^^”, “귀여운 소녀!”, “좋은 ..”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014년 한국 초연된 '드라큘라'는 가슴 아픈 사연의 인간적인 뱀파이어를 조명해 관심 받았다. 김준수는 파격적인 비주얼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해 호평 받았다. 뮤지컬 는 폭발적 가창력 뿐아니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던 레전드 '드라큘라'로 김준수가 다시 한번 흥행 신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전역 후 김준수는 ‘엘리자벳’의 흥행을 이끌며 성공적인 복귀 신고를 했고, 4년 만의 창작 초연작 ‘엑스칼리버’로도 화제성과 흥행을 입증했다. 김준수는 "'드라큘라'는 매 시즌 늘 새로운 도전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드라큘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설렌다"며 "이번에도 열심히 준비해서 여러분들이 잊지못할 멋진 공연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0일 방송된 tvN 예능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에서는 조식의 천국, 우한의 대표 음식들을 폭풍 먹방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한의 자랑, 연근 음식을 먹었다. 찰떡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의 ‘어우펀’을 먹고는 묘하다며 연거푸 미소를 짓기도. “상상하고 있던 맛이 아니다. 식감이 특이해서 중독성이 있다. 묘해서 자꾸 웃음이 났다”고 맛을 전했다. 연근 하나가 통째로 들어간 ‘연근 갈비탕’을 먹고는 국물 맛에 놀라기도. “몸보신되는 기분”이라던 백종원은 쌀밥을 추가로 주문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마쳤다. 이를 증명하듯 우한의 조식거리엔 일요일 아침임에도 사람들이 가득했다. 백종원은 “행복하다. 먹을 게 널려있다”라 기뻐하며 밥 튀김 눠미지를 맛봤다. '몐양쌍정'을 맛봤다. 백종원은 "세 가지다 찜요리다. 싼 정이 세가지 찜 요리라는 뜻이다"라며 간략히 음식 소개를 하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맛을 봤다. 백종원은 "민물 생선인데 비린 맛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생선찜은 고추가 들어가 매콤하다. 찐 거지만 돈까스를 먹는 식감이다. 웃긴다"고 말했고 이어 진주처럼 빛난다는 진주완자를 먹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청공소년은 12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YESSIR’의 무대를 펼쳤다. 1TEAM은 화려한 사운드에 맞춰 지루할 틈 없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1TEAM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5인 5색 개성이 돋보이는 제스처는 물론 파워풀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천정명이 화이브라더스코리아에 새 둥지를 틀며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천정명은 드라마 ‘굿바이 솔로’, ‘신데렐라 언니’, ‘짝패’, ‘영광의 재인’, ‘리셋’, ‘하트투하트’를 비롯해 영화 ‘강적’, ‘헨젤과 그레텔’, ‘목숨 건 연애’ 등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21일 개봉하는 영화 '얼굴 없는 보스'에서는 주인공 권상곤 역을 맡았다. 이렇듯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천정명은 화이브라더스코리아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다양한 시도에 나서며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들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나의 나라’ 후속으로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13일, 불같은 자존심을 지닌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준으로 분하는 장승조의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윤계상과 하지원, 장승조라는 대체 불가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감성 제조 드림팀’을 완성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배우들의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승조는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날카로운 아우라로 변신을 예고한다. 흰 의사 가운을 입고 메스보다 차가운 눈빛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소유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쁘네요”, “이쁘시네요^^”, “머리끈도 달라보이네요~^^”, “날이 갈수록 이뻐지네요^^”, “너무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5회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커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당시 방송에서는 현실을 벗어나고자 여행 차 방문한 제주에서 연애를 시작하게 된 사연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사랑을 위해 제주 생활을 선택했지만 갈수록 남친은 옷차림에 대한 잔소리부터 절약을 강요하는 보수적인 모습을 드러냈고, 사연녀는 이로 인해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된 안타까운 이야기가 펼쳐진 바 있다. ‘바다 보고 싶다’는 말에 출근 걱정도 미룬 채 바다로 향했다는 남친의 이야기에 한혜진은 “딱 숙이언니랑 내 스타일”이라며 낭만적인 모습에 감탄을 드러냈고, 김숙은 “어떻게, 오늘 바다 갈래?”라며 대리 설렘 지수를 증폭시켜 웃음을 선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권소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권소현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날씨 너무 좋고 너무 추웠던 날 . 이제 가을 아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권소현의 팬들은 “롱패딩을 입으시오”, “파커 입으세요”, “나의 베스트컷...ㅎ”, “사랑한다 우리 소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권소현과 소통했다. 한편 권소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지난 10일 박선호가 인스타그램에 “이제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도 감기조심하세용”, “선호님 다리 짱~ 길다람~”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선호의 인스타그램은 박선호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