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핵찌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핵찌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병 돋았다.. 자르고 싶지만 참자 요즘 화장도 안하고 다녀서 너무 못생겨보이지만 이게 원래 내 얼굴인걸 음하ㅏ핰ㅋ...”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긴것도 이뻐요”, “와~ 넘넘 이뿌시기만하네요!!ㅎㅎ^^”, “햇찌는입니다”, “쌩얼도 대존예던걸”, “유튜브올려주세요”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제작 더스토리웍스)에서 익명의 문자메시지에 사로잡혀 자신을 자책하기에 이른 나정선(장나라), 지난날 실수에 대해 고백했지만 여전히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박성준(이상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나정선은 박성준과 이현아(이청아)의 관계를 스스로 의심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혼돈에 빠지며 홀로 눈물을 삼켰다. 반면 박성준은 갑작스레 찾아온 나정선 엄마 계미옥(김미경)과 만나 돈을 건넨 데 이어, 이내 배를 움켜쥐고 쓰러지는 계미옥을 붙잡았던 터. 이 소식을 들은 나정선이 급하게 집을 나서는 모습이 담기면서 또 다른 위기를 예고, 긴장감을 높였다. 나정선은 "아빠가 왜 저 여자 보호자냐"며 분노했다. 나정선은 "다른 남자랑 살겠다고 우리 버리고 간 사람이다"고 말했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 이상윤이 절로 비어져 나오는 아름다움에 한 번, 찰떡 어울림에 또 한 번, 엄지를 치켜세우게 했다”며 “극중 나정선의 과거사가 풀리면서 캐릭터에 대한 공감대가 더욱 상승할 6회 방송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커플에서 부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주간아이돌’은 20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과 MBC뮤직 동시 방송을 통해 신곡 ‘Blue Flame(블루 플레임)’으로 컴백하는 아스트로의 예능감을 공개한다. 아스트로가 새롭게 선보이는 곡 ‘Blue Flame(블루 플레임)’은 높은 온도에서 푸른색으로 보이는 불꽃처럼 한계를 넘어선 사랑을 표현했다. 아스트로는 주간아이돌에서 신곡 ‘블루 플레임’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광희는 노란 우비를 입은 차은우를 보며 "어떻게 비를 저렇게 로맨틱 맞을 수 있냐"며 감탄했고 아스트로 멤버들도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주간아이돌 시그니처 코너인 입덕문을 차은우 버전의 ‘킬링문’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킬링문에 도전한 차은우는 NRG의 ‘티파니에서 아침을’, 핑클의 ‘영원한 사랑’, 제니의 ‘SOLO’ 등 희대의 킬링 파트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부끄러워하다가도 노래가 흘러나오자 풍부한 표정 연기는 물론이고 카메라 앞으로 돌진하는 등 숨겨진 매력을 과감하게 발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8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d love to meet your parent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멋있어요~~”, “어머머머아나멈머ㅓ 언니 사랑해요”, “많이 좋아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지난 20일 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유리는 멋있는 모습으로 엎드려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백지영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백지영이 등장하자 김수미는 "너 온다고 해서 급하게 만들었다"며 달래장을 건넸다. 달래장은 백지영이 임신성 당뇨로 힘들어했을 때 어머니가 해줬던 음식이라고. 백지영은 딸이 외모 같은 부분과 에너지 넘치는 기질 같은 건 완전히 아빠를 닮았다고 밝히며 엄마가 되고 난 후 낮 12시 전에는 절대 일어나지 못했던 자신이 아침 일찍 일어나고 사고가 날까봐 운전하는 게 무서워졌다는 이야기를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결혼 직후 유산을 경험 했다는 사실도 고백했다. 그러던 중 그는 "제가 너무 속을 썩이고 살았는데 '너 같은 딸 낳아봐라'라는 말처럼 나중에 나와 똑같은 행동을 하면 어떡하나 걱정한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춘기가 된 딸이 나와 같은 행동을 한다면 마음이 아파서 때리지는 못하겠고 눈썹 한쪽을 밀어버릴까 고민 중이다"고 덧붙이기도.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 ‘유령을 잡아라’에서 문근영은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 중이다. 지하철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유령’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호평받고 있다. 문근영, 김선호의 몸을 사리지 않는 명품 연기와 찰떡 같은 버디케미가 뜨거운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 이영주/제작 로고스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10화 방송에 앞서 19일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문근영 분)과 연쇄살인마 지하철 유령의 대면 1초 전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김우혁은 "놈이 터널로 다녔다. 설마 했는데 유령씨 말이 맞았다"라고 말했다. 유령은 "이 많은 지갑과 핸드폰들은 다 뭐죠?"라고 의문을 가졌고 김우혁은 "이 중에 타겟을 고르는거 같다. 지하철 유령은 소매치기였다"라고 했다. 그런가운데 지하철 유령이 이를 지켜보고 자리를 떠났다. 터널에서 주웠던 옷 조각과 같은 옷을 발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임하나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9일 임하나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임하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쁘세요오늘도화이팅^^”, “네^^늘응원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제가 더 감사하죠~”, “감기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박진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벌리고 본 블랙머니.사랑하는 하늬언니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세요”, “진짜 오랜만 이삐 잘지내?”, “아자아자 구호! 화이팅~”, “하늬온늬 짱”, “두분 캐미가 짱임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윤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5일에도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웁따!!꽁꽁 무장하기^^;;감기 걸리면 안돼용~!”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드라마에서보고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