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정다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9일 정다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목이 너무 안좋아서 운동을 한동안 쉬었다 다시 운동시작 다이어트보다는 재활느낌에 가까운 내 몸상태인지라 오늘 원장님과 속근육 강화운동을 해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항상 제 몸상태에 맞게 운동시켜줘서 감사합니당 남은 19년안에 목 돌려놓기를 목표로 운동 열시미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재활운동 화이팅 ㅋㅋ”, “파이팅”, “언니 여기 조아요???”, “다혜씨~~열운 하세용.”, “아프지마요~ ㅠㅠ”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9일 구혜선은 “작업 끝.”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밝게 웃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한경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한경진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홍보영상 아나운서 촬영하고 왔습니다!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한경진의 팬들은 “언니 넘 늘씬하구 예쁨”, “화사하댕”, “악 언니 신발 어그 ㅋㅋㅋㅋㅋㅋ”, “꺄~화사해요 선배”, “꺄 이것은 젤리수트란 말이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한경진과 소통했다. 한편 한경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방문한 세차장이 화제다. 이영자가 방문한 해당 세차장은 식사와 함께 세차를 동시에 진행된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삼겹살 파스타와 짜글이, 바베큐 등을 즐길 수 있는 세차장으로 알려진 이곳은 방송 이후 위치를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영자의 매니저는 다음 일정을 위해 저녁 식사와 세차를 빠르게 해야 했다. 이영자는 “세차와 식사를 한 방에 해결해주겠다”며 나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짜글이장에는 구수한 된장과, 참치, 다진 마늘, 물, 풋고추를 넣고 고춧가루를 넣으면 완성이다. 삼겹쌈은 얇게 썰은 삼겹살에 구운 소금을 뿌린다음 구워주면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9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다함께 차차차'에서 새로운 라인업이 구성됐다. 지난주 완전히 좌초되어버린 골미남이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감독 이천수는 특단의 조치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 했다. 32대 1 패배 후 멤버들이 다시 모였고 이수근은 "어디가서 말 못한다"며 민망해했다. 딘딘 역시 "사람들이 거짓말이라며 믿지 못하더라"며 폭소하게 했다. 먼저 한 경기 32골의 주인공인 장문복과 경쟁을 하게 될 골키퍼가 둘이나 영입된다. 배구 선수 출신 NCT 127 쟈니와 개그계의 거미손 박규선이 합류해 주전 골키퍼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졌다. 1군과 2군에 변화를 안겨줄 새로운 라이언이 소개됐다. 골키퍼로 개그맨 박규선이 등장, 그는 어릴 때 골키퍼 출신이라 했다. NCT126 쟈니가 합류했다. 배구선수 출신인 그는 "안 들어가면 되니까 다 쳐내겠다"면서 같은 골키퍼를 맡을 것이라 했다. 계속해서 이수근은 "이미 연예인 사이에서 유명한 연예인 풋살리그 MVP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라며 배우 심현섭을 소개, 그는 U-14유소년 대표출신으로 마무리까지 완벽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송이한은 지난해 신개념 오디션 ‘블라인드 뮤지션’의 최종 우승자. 오로지 뛰어난 음악성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지원부터 우승자 선정까지 모든 과정이 블라인드로 진행됐던 오디션이다. 1만 3000명 의 뮤지션이 몰린 치열한 경연에서 송이한은 최고 실력자로 꼽혔다. 지난해 오디션에서 송이한은 1만 3000명이 몰린 치열한 경연에서 최고 실력자로 꼽혔다. 당시 심사위원들에게 “최상위급의 보컬”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우승 이후 송이한은 뮤직디자인의 지원 속에 지난해 6월 데뷔곡 ‘이유’를 발표했다. 양다일이 프로듀싱하고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편곡해 첫 등장부터 완성형 발라드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에 송이한과 뮤직디자인은 오디션 우승자 지원 수준을 넘어 정식으로 전속 아티스트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송이한의 뛰어난 음악성과 순수 음악을 지향하는 뮤직디자인의 철학이 맞닿은 결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이민지)에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중계 사회를 맡게 된 이시언의 긴장감 넘치는 하루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고향 스멜~’ 물씬 느끼며 부산에 내려온 이시언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중계 사회 준비를 위해 대기실로 이동한다. 대기실에 도착하자마자 대본부터 숙지하던 이시언은 혀를 요가하게 만드는 생소한 외국 이름에 당황하며 갈 곳 잃은 시선을 드러내 예기치 못한 웃음을 유발한다. 개막식이 시작되며 MC 데뷔전을 치르게 된 이시언. 걱정과 다르게 무난한 진행을 선보이던 그를 일순간 난감하게 만든 돌발 상황이 이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배우를 진땀 빼게 만든 예기치 못한 사건은 과연 어떤 것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이슬기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슬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6시.. 한창 정신없이 뉴스 준비 하기 . 출근 준비하면서 혹은 아침을 열면서 뉴스광장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이쁜이”,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인형이세요?”, “새벽부터 이쁘니 보니 좋드랑ㅋㅋㅋ”, “열일모드좋아요”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마마무가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에릭남은 "처음으로 영어 앨범으로 컴백했다. 너무 해보고 싶었다. 영어듣기평가 아니고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준비했다. 타이틀곡 'Congratulations'은 축하송이지만 이별을 축하한다는 비꼬는 듯한 의미"라고 신곡 소개를 했다. DJ 김태균은 "얼마 전에 헤어졌느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에릭남은 "아니다"라며 "너무 훅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고 기습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가사에 제 경혐이 들어간 것은 맞다. 하지만 최근에 이별한 것은 아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 없다"고 덧붙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이근호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이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쯤 먹어도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공감”, “영양만점 맛있을 것 같네요”, “공감”, “잘먹어야잘뛰죠”, “많이공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