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019년 2월 첫 방송된 ‘트래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톱스타들은 제작진 개입 없이 스스로 여행의 모든 순간을 모험하고 만끽하며 연예인이 아닌 진짜 ‘나’를 찾는 여행을 했다. 세 명의 스타가 함께 가는 여행지는 넉넉하고 풍만하나 척박하고 거친, 지구 반대편 가장 먼 나라 아르헨티나다. 세 명의 스타가 함께 가는 여행지는 넉넉하고 풍만하나 척박하고 거친, 지구 반대편 가장 먼 나라 아르헨티나. 예술과 열정이 살아 숨 쉬는 아르헨티나의 심장 부에노스아이레스부터 조나단 스위프트가 ‘걸리버 여행기’의 영감을 얻었다는 거인들의 땅 파타고니아, 남극으로 가는 입구인 남아메리카 대륙의 최남단 땅 끝까지 땅덩이가 너무 커서 하루에 4계절이 모두 있다는 이 나라를 3명의 트래블러가 어떻게 여행할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회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던 프로그램인 만큼 와인과 탱고의 고장으로만 알려진 아르헨티나의 숨은 매력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김나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날씨 꿀이네 동백이 처럼 머리를 기르려면 최대한 지금 내 머리를 보지 않아야 한다. 머리를 보면 계속 자르고 싶어지니까. 당분간 매일매일 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짧은머리가 잘어울리시는뎅~~”, “목걸이 정보문의드려요”, “미소가 빛이나요”, “꺄 너어무 이뻐요 언니”, “예쁘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이 가출 일화를 전했다. 안소미는 “연애할 때 동거를 좀 빨리했다”며 남편 김우혁의 술버릇을 참다 못해 하루는 “나가라고 소리쳤다”고 밝혔다. “정말로 나갈 줄은 몰랐다”며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기는 커녕 짐을 싸기 시작했고, 차까지 불러 집을 나갔다”고 전했다. 안소미는 “남편 김우혁이 휴지걸이를 사왔는데 너무 저렴한 것을 사와서 화가 나더라. 그때는 임신 중이라 예민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김우혁은 "5일 동안 마음대로 살았다. 진짜 헤어질 생각으로 당차게 나갔지만 갈 곳이 없더라. 그런데 내가 아내를 너무 좋아했나 보다. 5일 만에 집에 다시 들어왔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출 한준서, 극본 배유미)을 통해 짙은 감정선을 선보인 윤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반면 남편의 병동에 들어가고자 했으나 홍화영의 지시로 병동 출입이 금지된 설아를 낚시터로 데려와 "숨이라도 쉬게 해주고 싶어서 내 딴엔 용기내서 온거에요"라고 힐링을 선사, "나 좋아해요?"라고 묻는 설아에게 자신의 감정을 숨김 없이 솔직하게 "아마도 그런거 같다"며 달달함이 뚝뚝 묻어나는 돌직구 ‘꿀눈빛’을 건네 안방 설렘 온도를 상승시켰다. 문해랑은 선우영애(김미숙 분) 앞에서도 꿋꿋했다. 자신이 죄를 저지른 줄은 알지만 도진우를 포기할 생각은 없다는 의사를 내보였다. 금지된 사랑에 눈 먼 문해랑의 악독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기함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윤박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분노-배신-살벌-달콤-부드러움을 오가는 다양한 눈빛들이 어우러진 온도차로 문태랑의 내면을 시청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 내공을 여실히 발휘했다. 대본에 나와 있지 않고, 배우의 몫으로 표현해야 하는 눈빛을 문태랑과 시청자들을 잇는 탁월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박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박시연은 “엠주가 내일 10주년 행사를 해요 저도 10년째 엠주의 뮤즈로 활동하면서 함께 성장한 기분이예요 이번엔 특별히 저와 엠주가 함께 콜라보한 제품도 보여드릴예정이예요 내일 신사동 가로수길 쇼룸에서 4시에서 8시까지 할꺼구요~ 저도 함께 있을거예요 많이 많이 놀러와주세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박시연의 팬들은 “아꼭가고싶은데출장시라”, “예뽀요”, “아!! 가보고싶다!!”, “누나짱이예요”, “아이고 너무예뿌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박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서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호주 동물원을 방문했다. 샘 해밍턴 가족은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호주로 떠났다. 윌리엄은 음식을 먹더니 "니글니글해"라고 말했다. 윌리엄과 벤틀리의 할머니는 동치미를 꺼내와 윌리엄을 놀라게 만들었다. 윌리엄은 동치미를 먹으며 "이거 누가 만들었나. 응암동 맛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윌리엄은 식사를 마치고 "나나한테 줄게 있다"고 말해 할머니를 기대케 했다. 윌리엄은 할머니를 위해 "나나가 아파서 산 것"이라며 직접 고른 약을 건네 감동을 안겼다. 잼잼이는 아빠 문희준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직접 녹음했고, 이를 들으며 문희준은 감동했다. 이때, 아내 소율이 깜짝 등장했다. 서프라이즈 응원을 위해 한시간 전부터 녹음실에 숨어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 대박을 위해 소율이 귀신소리까지 만들어내면서 서프라이즈를 성공했다. 해밍턴 형제, 라라자매, 건나블리 남매가 6주년 기념으로 촬영한 사진은 2020년 탁상용 달력으로 출시된다. 해당 달력은 225×150mm 사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바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바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의 노하우가 이 한곡에 ,이런노래 들어봤나요? 사랑?! 야 너두할수있어!!! 김영철이 부릅니다 “신호등” 쳇끼라웃!~ 빨간불~!!’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바다의 팬들은 “#작사#작곡#바다#가수바다”, “드디어”, “노래 좋아요 중독성갑”, “ㅋㅋㅋ 너무 좋아요 누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손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손담비는 “오늘 마지막 방송이에여 본방사수”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손담비의 팬들은 “ 아니!!! 컵흘템”, “가방어디꺼에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ㅠ.ㅠ 넘 슬펐구요 연기 쵝오였어요”, “향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솔비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7일 솔비가 SNS에 “오늘 함께해줘서 고마워 잘자앙”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꿈꿔”, “예쁘심~”, “너모 미녀”, “화장기 없는 얼굴 청초하니 이뻐용”, “이쁘오..오늘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8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5회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사랑에 빠진 고3 수험생에게 무차별한 팩트 폭행을 날리며 연애에 대한 환상을 깨부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9살 연상연하 부부가 7개월 된 아이와 함께 보살들을 찾는다. 아기 기저귀까지 특가로 사려하는 짠돌이인 남편 때문에 아기는 물론 자신까지 제대로 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고민녀의 안타까운 상황에 두 보살은 신분(?)을 잊은 사이다 일침을 날린다고. 그의 명치 아픈 돌직구에도 포기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고민녀의 선생님 사랑에 두 보살은 혀를 내두르게 만들며 안방극장 웃음보를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