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25일, 조선의 권력을 두고 뜨겁게 부딪치는 이방원(장혁 분)과 남전(안내상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힘을 쥐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격동의 시기에 자신만의 수를 가지고 움직이는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의 모습도 공개되며 궁금증을 높인다. 손경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매 작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10일 화제 속에 종영한 ‘열여덟의 순간’에서 황로미(한성민 분)의 아버지 역으로 딸바보 아버지의 면모를 짧지만, 임팩트 강한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주 방송에서는 8명의 댄서들이 설레는 첫 만남을 갖고 춤을 통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레, 한국 무용, 스트릿 댄스 등 다양한 장르만큼 각양각색 성격과 매력을 지닌 댄서들이 서로 만나 앞으로 써 내려갈 러브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25일 방송된 2회에서는 댄서들의 본격적인 동거가 시작된다. 이들은 누구라도 사랑에 빠질 것만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썸스테이’에 입소해 서로를 알아가고 더욱 가까워진다. 이외에도 남녀 댄서들은 다른 장르의 춤을 배워보는 댄스 클래스에서 서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주고 받으며 미묘한 감정을 주고 받을 전망이다. 이러한 교류가 댄서들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성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는 ‘썸뮤직’을 교환 시간, 댄서들의 마음을 전해주는 ‘썸마스터’ 한혜진이 “준혁이가?”라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돼 입소 첫 날부터 러브라인이 요동칠 것을 암시했다. ‘썸바디2’ 제작진은 “사전 호감도 4위였지만 첫 만남에서 단숨에 남성 댄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썸뮤직을 두 곡이나 받은 최예림과 아직 썸뮤직을 한 곡도 받지 못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3일 방송된 ‘어쩌다 발견한 하루’ 7회에서는 체육대회 행사가 열리고 은단오(김혜윤 분)는 백경(이재욱 분)과 2인 3각 경기를 하다 넘어졌다. 자아를 찾은 백경은 스테이지가 아닌 쉐도우에서도 단오를 찾아가, 하루의 부재로 힘들어하는 단오의 곁을 지켰다. 이재욱은 극중 스테이지와 쉐도우에서의 미묘한 온도차를 섬세하게 표현해 다소 과격하게 보일 수 있는 백경 캐릭터에 개연성을 더했다. 본격적으로 ‘서브병 앓이’을 유발할 이재욱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학원물 특성상 주로 교복 패션만 선보였던 은단오의 색다른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연출 남기훈/극본 민지형/기획 소니픽쳐스텔레비젼/제작 프로덕션 H,하이그라운드)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짜릿한 캐릭터 플레이가 시청자들을 끌어당기며 시청률 상승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3-4회에서 ‘레버리지’ 팀은 주식사기 빌런 민영민(박은석 분)을 속이기 위한 사기 작전에 돌입해 흥미를 높였다. ‘레버지리’ 팀은 신분 상승을 꿈꾸는 민영민에게 ‘말’이 상류층의 투자처라고 속여 투자금을 빼돌리려 했다. 엔딩에서 민영민이 거래하기로 한 남해 목장을 당장 구입하겠다며 현장을 찾아 ‘레버리지’ 팀의 사기 행각이 들통날 위기에 처해진 상황. 공개된 스틸 속 김새론과 박은석 사이에 로맨틱한 분위기가 흘러 시선을 강탈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6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되는 ‘위플레이’ 4회에서는 감옥에 갇힌 ‘검방철(검, 방패, 철퇴)’ 나라의 여왕 홍현희를 빼내기 위한 여러 퀘스트 통과를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활약이 펼쳐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하성운은 오랜만에 멤버들 곁으로 돌아와 더욱 반가운 모습으로 임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나갔다는 후문이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문세윤, 홍현희 역시 대혼란 속에서도 ‘예능 베테랑’다운 존재감과 특급 아이템들로 멤버들의 퀘스트를 도왔다고 한다. 강호동은 천둥의 신 ‘호르’로 빙의, 준비된 해머 게임을 무한 성공시키며 전직 ‘천하장사’의 위엄을 과시했다고 한다. ‘용맹 병아리’ 하성운은 강호동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무한 감탄했다. 홍현희가 하성운을 향해 취한 돌발행동은 무엇일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이호정이 23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호정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귀엽게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이호정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허각이 23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각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축제에서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허각은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염지원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염지원이 SNS에 “・︎·̩͙ Booooom Up!!! ◟(∗ัᴗั∗)◞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버리깃”, “예뽀쟈나... 쥬륵...”, “이뽀”, “최고입니당~~ 염지 짱~~”,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윤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0일에도 윤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더가이즈 놀러 오라구우웃 feel슨기 이번달은 돌아오는 주 화,금,일 총 3번 남았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 . . 사진출처->@awesome_yp 감사합니당 . .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공효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냠냠 고마와예원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흑..귀여워..”, “아우 이언니 이쁜것좀바”, “귀여워ㅠㅠ”, “손잡았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