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유니크&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 펫크루(PETCREW)와 미국 반려동물 LOF사와 브랜드 라이센스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크&프리미엄 제품을 지향하는 펫크루(PETCREW)가 미국브랜드(LOF)사와 국내총판권을 계약하여 국내에 목줄, 하네스, 리드줄, 슬링백등을 유통하기로 했다.

해당 제품들은 이미 미국 및 유럽에서 판매중이며, 해외시장 특성상 내구성과 안전성에 초점을 두고 제작되어 매우 견고하고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다.

펫크루 서한석 대표는 LOF사 제품은 40자수 웨빙으로 시중에 판매하는 10자수 제품들과 비교불가한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며, 버클 역시 세계 유명 플라스틱 제조사 YKK사의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일반 플라스틱 대비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또한, 펫크루 서한석 대표는 “자사 브랜드외 해외 절찬리 판매되는 업체와 계약하여 한국에 추가적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꾸준히 국내·외 좋은 제품을 찾아 사람과 반려동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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