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트로트 스타 송가인이 엄청난 인기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송가인은 최근 이뤄진 스타트롯 여자랭킹 9월 4주차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랭킹 시작 이후 송가인은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세임을 몸소 입증하고 있다. 

앞서 송가인은 4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서울시 마포구에 AGAIN(팬클럽 명)이 제작한 옥외 광고판 특전을 획득하며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송가인은 전남 진도군에서 태어나 중학교 2학년때부터 판소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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