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에코캡이 강세다.
1일 오후 1시 54분 기준 에코캡은 28.40%(2110원) 상승한 9520원에 거래 중이다.
리비안은 지난 2019년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 7억달러를 투자 받은 것으로도 잘 알려진 전기차 업체다.
그 외에도 포드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105억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오는 11월 말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할 전망인데, 상장 후 시가총액은 8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캡은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전선 뭉치 와이어링하네스를 리비안에 공급하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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