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김포 한강신도시 ‘힐스테이션’ 타운하우스가 60세대의 대단지 전원주택이 분양을 진행한다.

타운하우스는 김포시의 한강신도시 운유산 자락에 조성돼 한강 조망권을 갖췄다. 또한 높은 품질의 자재 및 고품격 내외부 디자인 등이 갖춰졌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한강 늘품마을 1차, 2차 전원주택 130세대가 입주한 위쪽 부지에 들어서 외딴 느낌 없으며, 단독주택으로 측간소음 및 층간 소음 없이 쾌적한 환경의 숲세권 생활도 누릴 수 있다.

교통망을 보면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한강로가 인접해 서울 도심인 올림픽대로, 김포국제공항, 여의도 등 서울, 경기권 이동이 쉽다. 

또한 김포골드라인 구래역, 장기역과 가까우며, 구래지구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강남역, 고속터미널역, 서울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쉬운 광역버스 복합환승센터 구래지구와 용산까지 직결되는 GTX-D노선 김포 장기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있고,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및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계획과 더불어 광역급행철도(GTX) 및 외곽순환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등 광역교통 인프라를 확충한다. 

분양관계자는 "김포 힐스테이션은 인프라, 입지가 갖춰진 전원주택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 확인은 김포 힐스테이션 분양홍보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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