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쇼핑의여왕'이 셀러 공개 모집 소식을 전했다.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은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에 의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판매자와 고객이 상호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또한 다양한 품목의 셀러들이 모여 운영되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최근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1:1 매니저를 전담 배치해 셀러에게 최적화된 판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구매자와 소통을 하며 판매 진행해 고정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 상품 설명을 직접 꼼꼼하게 하여 구매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 고객에게 실시간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는 점, 전국의 구매자들을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쇼핑의여왕 관계자는 "최근 1개월 동안 쇼핑의여왕 소속 모 셀러의 방송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구매자 100명, 구매 의사 표현 고객 140명을 달성하며 이슈를 모은 바 있다"며 "구매자 1인당 결제 금액이 높게 형성되는 가운데 자신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구축이 가능해 수많은 셀러의 입점 문의가 일찌감치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쇼핑의여왕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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