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벽에 못을 뚫지 않는 벽걸이 TV를 개발한 스틸브로가 이젤형 TV 스탠드의 명가 제임스 오가닉과 제휴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젤형 TV 스탠드를 직접 제작, 판매하는 제임스 오가닉은 특히 예술감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디자인과 튼튼한 내구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벽을 상하게 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TV를 거치한다는 점에서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두 기업의 제휴는 전국적으로 설치 인프라를 보유한 스틸브로가 제임스 오가닉 제품의 설치를 지원을 지원한다.

이에 서울, 경기권을 제외한 전국의 소비자들은 스틸브로의 전문 설치 기사를 통해 제임스 오가닉의 이젤형 스탠드를 TV에 결합하는 것은 물론 셋탑, 공유기 등 각종 기기와 선 정리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무타공 벽걸이 TV 설치 전문기업 스틸브로는 최근 브라켓 장치 특허를 등록하며 이와 관련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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