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범양건영 주가가 상승했다.
27일 오후 1시 40분 기준 범양건영은 전일대비 13.02% 오른 9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이재명 관련주로 언급된 바 있다.
이 지사는 지난 26일 민주당 전북 지역 경선 결과 총 투표수 4만838표 중 2만2276표(54.55%)를 득표했다.
광주·전남 결과를 더한 호남권 누적 총 투표수는 11만2673표 중 이 지사가 5만6002표(49.70%)을 얻었다.
이로서 이 지사의 전체 누적 득표율은 53.01%(34만1858표)로 과반 선두를 한층 굳건히 다졌다.
앞서 지난 1일 범양건영은 한토플러스로부터 마포로1구역 제28·2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한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