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가수 임영웅의 인기가 여전하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임영웅은 남자 솔로 아티스트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에 이어 2위엔 이무진, 3위는 저스틴 비버, 4위 정동원, 5위 이찬원, 6위 김호중, 7위 영탁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임영웅을 비롯한 ‘미스터트롯’ TOP6는 최근 기부를 실천했다.
지난 14일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지난 13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에 미스터트롯 TOP6와 팬들의 이름으로 1억 원의 기부금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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