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중대본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85 2층 바(Bar) '오아시스'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중대본은 18일 재난문자를 통해 9.4~9.16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85 2층 바(Bar) '오아시스'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방문지는 재난문자를 통해 발송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며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10.7) 및 감염병예방법 제34조의 2(9.29) 근거'에 따라 14일 이후 자동으로 포털에 삭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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