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중동 돈아도나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부천시청은 18일 재난문자를 통해 9.13(월) ~ 9.17(금) 돈아도나(부천시 도약로147번길 11)방문자는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방문지는 재난문자를 통해 발송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며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10.7) 및 감염병예방법 제34조의 2(9.29) 근거'에 따라 14일 이후 자동으로 포털에 삭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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