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18일 0시 기준, 수원 확진자 43명 발생 했다고 전했다.
기침, 발열 등 의심증상 있으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라고 전했다.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는 4단계이다.
신규 확진환자 43명 중 42명은 수원시 거주자 (장안구 14명, 권선구 13명, 팔달구 7명, 영통구 8명)이고, 1명은 타지역 거주자 (경기대학교 생활치료센터 동반 입소 생활 중 확진)이다.
진단검사 동기는 가족 · 동거인 · 지인 확진환자 관련 20명, 학교 · 직장 관련 4명, 유증상 17명 (의료기관 코로나 검사 권고 포함), 해외 입국 1명, 기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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