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이더리움 시세가 사흘째 상승세다.
빗썸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 26분 기준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4.82% 오른 430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캐시 우드는 지난 13일 세계 최대 헤지펀드 포럼 ‘월스트리트 솔트 콘퍼런스(SALT)’에 참석해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낙관론을 재확인했다.
캐시 우드는 “이더리움은 대체 불가능 토큰(NFT)과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더리움에 대한 신뢰가 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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