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강남토익학원 강남YBM에서 '초초강추토익'을 오는 10월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남YBM의 '초초강추토익'은 16년간 신촌에서 학생들의 토익 점수를 책임지고 있는 강진오 강사가 RC 수업을 이끌며, 전국 1등 달성 장본인이자 LC 강사인 토미 강사가 LC 수업을 책임진다.

강진오 강사의 경우 초초강추반을 만들고 이끌어온 강사로 11만 명의 수강생이 그의 밑에서 토익을 배웠다. 또 한 달 1300명 이상 수강생을 기록한 토미 강사의 영입으로 다시 한번 '초초강추토익'이 날개를 달았다.

'초초강추토익'의 강진오 강사의 RC 수업은 문법 없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강의하는 수업으로, 독해를 강조한다. 전국의 모든 토익 수업이 문법을 강조하지만, 유일하게 문법을 강조하지 않는 토익 수업이다. 또한 빈출 정답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쉬운 단어 암기법을 제시한다.

토미 강사는 토익 LC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인 파트2를 비법으로 해석 없이 답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강의를 제공한다. 핵심만을 전달하는 LC 비법 수업과 질문만 봐도 파트3, 4의 정답을 맞추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누적 최다 수강생 배출 이외에 토익책 43권 저자라는 화려한 스펙뿐만 아니라, '초초강추토익' 반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토익 고득점자를 빈출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도 990점 만점자가 나왔을뿐더러, LC 만점자는 거의 매달 배출 중이다. 

관계자는 "초초강추토익은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매일 특별 강의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강의를 듣기 위해 분당과 하남, 양주 등 경기도 지역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강사들의 SNS를 통해 실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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