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인터넷 검색에 수많은 광고대행사 정보가 나오는 요즘 획기적인 기획력과 합리성 그리고 실행력까지 갖춘 마케팅 회사를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행사를 선정할 때, 광고 대행사 순위가 아닌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캠페인을 성공시켰는지 포트폴리오를 중점으로 살펴보고, 미팅을 통해 본인의 브랜드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마케팅 종류와 방안을 논의해보는 것이 좋다.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포텐샵은 광고주의 제품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품의 소구 포인트를 강조한 영상 콘텐츠 제작, 이미지형 콘텐츠(단일 이미지, 카드뉴스). 라이브 쇼핑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트마다 전문성을 갖춘 인력들이 배치되어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광고 운영에서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뿐만 아니라 카카오 모먼트, 네이버 GFA 광고, 유튜브 광고까지 광범위하게 광고 운영을 한다.

포텐샵의 광고 마케팅은 △ 제품 USP에 맞는 콘텐츠 제작 △ 다양한 소구 포인트 테스트 △광고데이터 분석 △브랜드 인지도 상승 등이 필요한 기업에 파트너로서 더 나은 방향을 제안한다.

업계 6년 차 ‘포텐샵’ 관계자는 “지금은 SNS 마케팅의 시대다. 현명한 소비자들에 맞는 마케팅 플랜과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인지도 있는 제품이 아니라면 네이버 언론, 블로그 등의 최적화 작업을 통해 소비자의 이탈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130여 개의 파워 페이지와 중형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는 ‘포텐샵’은 내 맘대로 정하는 순위, 내정순 쇼핑, 순위 정하는 녀석들 등 다양한 페이지를 통해서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포텐샵'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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