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갓 볶은 원두 커피 전문 쇼핑몰 로그라운드(대표 유재연)는 tvN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자사 제품인 원두 커피를 협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16부작으로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님)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님)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 드라마이다.

로그라운드는 기획 블랜딩을 통해 커피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특징적인 향미들을 발현해내며, 주문 확인 후 즉시 로스팅(제조가공)을 통하여 신선한 커피만을 제공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로그라운드는 커피 관련 대회 수상 경력, 바리스타 대회 운영 총괄 팀장 경력, 바리스타 강의 경력, 커피 로스팅 등 관련 업계에서 10년이상 종사하며 누적된 경험과 노하우들을 로그라운드 커피에 녹여 프리미엄 커피의 저렴한 가격 구성과 커피가 가지고 있는 원재료의 장점들을 부각시키는 로스팅 프로파일링을 통해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커피를 신선하게 제공하고 있다.

갯마을 차차차에 등장하는 로그라운드 기획 블랜딩 제품은 '스위트 카카오 블랜드', '넛트 스플래쉬 블랜드', ‘로그라운드 오리진 블랜드’ 등으로 로그라운드 쇼핑몰을 대표하는 인기제품 3가지다.

로그라운드 우혜영 마케팅전략팀장은 "힐링 로맨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갯마을 차차차와 함께 로그라운드의 다양한 제품들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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