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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예이슈


'가요무대' 박건, 나훈아 '사라은 눈물의 씨앗' 선곡 '다른 출연진들은?'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요무대에서는 박건, 신유, 반가희, 이용, 장은숙, 이현, 권성희, 이현승, 정서임, 김태욱, 조명섭, 로미나, 두리, 신승태, 박혜신, 이은하가 등장했다.

 

6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715회는 '사랑'이란 주제로 무대가 펼쳐졌다.

 

박건이 '사랑은 계절 따라'로 포문을 열고 신유가 나훈아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 , 이용이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 를 열창했다.

 

이현은 '춤추는 첫사랑', 권성희는 '하이난 사랑', 이현승은 도미의 '사랑의 메아리', 정서임은 손인호의 '하룻밤 풋사랑', 김태욱은 유지성의 '사랑의 역사'를 선곡했다.

 

조명섭은 현인의 '꿈속의 사랑' 를 1987년생 35세 로미나는 이미자의 ‘님이라 부르리까’를, 1993년생 29세 두리는 장혜리의 ‘내가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1982년생 40세 박혜신은 박경애의 ‘곡예사의 첫사랑’을 열창했다.

 

1974년생 48세 나이의 반가희는 패티김의 ‘사랑이란 두 글자’를, 1957년생 65세 장은숙은 ‘사랑’을, 1954년생 68세 권성희는 ‘하이난 사랑’을, 1962년생 60세 정서임은 손인호의 ‘하룻밤 풋사랑’을 불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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