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켈라 미니 마사지건 RM-103이 누적 판매랑 4만 개 돌파 기념으로 한정 수량 최대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켈라는 ‘마사지계의 작은 거인’이라는 별칭을 가진 브랜드로,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한 손에 들어오고 가벼운 크기의 마사지건을 개발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RM-103을 필두로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
켈라 미니 마사지건은 대형 마사지건에서 사용되는 3500RPM의 모터를 장착했으며, 모터 자체가 저소음으로 설계되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428g의 가벼운 무게로 제작되어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이 적다.
마사지 강도는 총 4단계로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2000RPM에서부터 시작해 3500RPM까지 조절하면 된다. 무선으로 설계된 제품이라 충전 후 사용하면 되고 사용 중 선이 걸리는 일이 없어 편리하다.
배터리 충전 시 하단의 램프에 잔여량이 표기되며, 배터리는 1800mAh 대용량으로 탑재되어 완충 시 최대 5시간 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업무, 학업, 운동 후 쉽게 뭉칠 수 있는 승모근, 종아리를 비롯해 복부, 허벅지, 팔뚝 등 근육이 뭉치고 뻐근한 부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파츠도 다양하게 제작되어 원하는 부위에 맞춰 교체하면 된다.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누구든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건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출시된 미니 마사지건은 7개월간 17차 물량이 입고됐으며 한정 수량으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품절되기 전에 구매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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