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강아지 수제간식 쇼핑몰 '파밀리아 펫푸드'가 정식으로 오픈하면서 시그니처 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파밀리아 펫푸드는 전문쉐프가 기호성을 고려한 엄선된 재료를 바탕으로 당일 제조하여 판매하는 반려동물 간식 기업으로, 이번에 시그니처 메뉴인 링츄와 데코로쉐, 리얼져키 시리즈를 출시했다.

'링츄'는 자체 개발한 건조기술과 신선한 원육을 사용한 오래 씹는 간식으로, 기존의 터키츄를 대신 할 새로운 간식으로 출시됐다. 특히, 해외 제조가 아닌 파밀리아 펫푸드에서 직접 제조했다. 링츄의 기본 재료인 소떡심은 강아지들이 오래오래 씹을 수 있도록 질기고 단단해 먹는 즐거움과 동시에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치석 제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반려동물에게 자연식이나 화식 급여를 고려하는 분들은 하루 한 끼 정도를 파밀리아 펫푸드 데코로쉐 제품으로 대체함으로써 자연식과 사료를 통한 균형 잡힌 식단을 형성할 수 있다”라면서 “정식 오픈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밀리아 펫푸드는 론칭 기념으로 4+1 증정 및 무료배송 이벤트, 포토리뷰와 구매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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