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임영웅이 8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9일 한구긱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임영웅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262만9,312 미디어지수 347만111 소통지수 288만693 커뮤니티지수 333만8,8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31만8,998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340만5,284와 비교하면 8.10% 하락했지만 여전히 1위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있다.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이찬원, 3위는 박군, 4위는 영탁, 5위는 장민호가 올랐다.
한편,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7183만7,665개를 추출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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