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5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519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1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50명보다 131명 적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84명(64.8%), 비수도권이 535명(3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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