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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이슈


[속보] 군산에 이어 안동에도 지진발생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1일 오전 8시24분27초 경북 안동시 남동쪽 20km 지역에서 규모:1.5 / 깊이:14km 미소지진이 발생했다. 

한편, 전북 군산 어청도 앞바다에서 21일  09시40분 규모4.0 지진이 발생했다.  

군산 지진의 계기진도는 최대진도 Ⅱ(전남)이다. 


진도 등급별 현상 요약은 다음과 같다. 

Ⅲ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린다.
Ⅱ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낀다.
Ⅰ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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