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뷰티브랜드 (주)옵스킨이 임페리얼 퍼플 세트를 한정판으로 선뵌다고 19일 밝혔다.

옵스킨을 대표하는 베스트 셀러이자 트바로티 ‘김호중 미스트’로 유명한 밤부토너미스트와 써밋 4종 세트를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는 풍성한 구성이 돋보인다.

대나무 추출수를 사용해 피부 진정과 함께 수분감을 채워주며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밤부 토너 미스트는 출시 1년 만에 10만병 이상 판매된 명실공히 옵스킨의 효자 상품이다.

보습의 정점에 달하겠다는 의미의 써밋라인은 자작나무의 자생력으로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을 선사한다.

휩 클렌저, 리치앰플, 글로우 마스크, 퍼밍크림 4종으로 구성됐으며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며 자연스럽게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마스크팩은 기존 제품 대비 2배 용량인 10장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 세트 출시의 배경에는 옵스킨과 모델 김호중의 만남 1주년, 김호중 팬미팅 1주년 등의 의미가 있으며 임페리얼 퍼플 컬러의 우아하고 세련된 패키지는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총 5000세트 한정판으로 제작된 임페리얼 퍼플 세트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토어에서 지난 8월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40% 할인가인 13만 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휴대용 트래블세트, 에코백, 그립톡이 사은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선물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전용 쇼핑백까지 함께 제공된다.

옵스킨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옵스킨과 모델 김호중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더욱더 성장하는 옵스킨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이번 프로모션과 함께 고객들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제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9월 입대 후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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