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임영웅, 리사, 임정희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16일 가수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영웅 씨에게 양말 선물 받고 좋아하는 우리. 잘 신을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영웅과 리사와 임정희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임영웅은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아래에서 위로 찍은 각도로 인해 그의 우월한 기력지가 돋보인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2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출연한 이영현과 대결에 나서 나훈아의 ‘붉은 입술’로 짙은 감성을 뿜어내며 완창해 96점을 받았다. 

이에 대적자로 나선 이영현은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가창력으로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불러 9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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