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임영웅의 멈추지 않는 인기가 화제다.

지난해 3월 임영웅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미스터트롯 임영웅 [두 주먹]' 영상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16번째 천만뷰 영상이 됐다.

이로써 임영웅의 천만뷰 돌파 영상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약 4,405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약 3,222만), ‘히어로’(약 1,662만), ‘바램 in 미스터트롯’(약 1,607만), ‘울면서 후회하네’(약 1,541만), ‘어느 날 문득’(약 1,405만), ‘울면서 후회하네’(TV조선 채널, 1,286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의콜센타’(약 1,174만), ‘미운사랑’(약 1,123만), ‘보라빛 엽서’(TV조선 채널, 약 1,211만), ‘일편단심 민들레야’(약 1,102만), ‘노래는 나의 인생’(약 1,090만), ‘보라빛 엽서’(약 1,063만), ‘바램’ 커버 콘텐츠(약 1,055만), ‘이제 나만 믿어요 2020 트롯어워즈’(약1,050만)에 이어 ‘두 주먹’까지 모두 16개다.

최다 조회 수 영상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14일 기준)로 4400만 뷰를 넘어섰다. 이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가 3200만 뷰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인기를 이어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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