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20kg, 15kg, 8kg 3가지 다양한 용량의 미락진공쌀통이, 온라인과 홈쇼핑을 넘어서 오프라인 판매처인 하이마트(전점), 전자랜드(일부), 하나로마트(일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미락진공쌀통은 최근 8kg 용량의 신제품을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진공 쌀통 특허 획득으로 진공 쌀통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함으로써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진공보관으로 쌀의 신선도와 외부벌레 등의 침입을 막는 것은 기본이고, 기존에 1세대 모델들에 적용된 상부 진공배출 방식을 개선하여, 획기적인 바닥(하부)진공배출 방식을 적용하여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햅쌀 등의 보관 시에도 더욱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뚜껑 부위에 무거운 전자부품이 없어 사용 시 가볍고 자유롭게 분리가 되어, 본체에 부착된 뚜껑을 사용하던 1세대 모델들과는 확연한 편의성이 돋보이며, 뚜껑에 별도의 잠금장치나 전기장치가 없이도 진공압을 유지할 수 있는 선도 기술이 적용됐다고 한다.

미락 진공쌀통은 각종 오픈마켓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앞으로, 미락진공쌀통은 의료가전과 진공기술을 오랜 기간 연구개발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진공기술이 적용된 더 다양한 제품들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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